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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경기 북부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 참석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 정부가 조금만 신경 써주면 해결할 방법 있어" 이 대통령 "경기북부 상황 안타까워…합리적인 일들 최대한 빨리 처리"경기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경기 북부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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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정부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 |
이 대통령은 "이전에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권한이 부족해 해야 될 일인데 하지 못해서 참 아쉽다고 생각되는 게 꽤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중 동두천에 매년 수재가 발생하는데 (미군) 반환 공여지 땅을 조금만 미리 넘겨주면 거기에 준설 작업을 해 수재를 좀 줄일 수 있다는데, 그게 십수년 동안 안됐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가) 접경지역이다 보니 각종 군사 규제 때문에 참 억울한 일도 많이 당했다"면서 "남양주, 가평 등은 상수원 규제 때문에 피해는 많이 보면서도 특별한 혜택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각종 군용 시설 때문에 권리 행사도 제대로 못하고 집 하나 지으려고 해도 온갖 규제들 때문에 불편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늘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부터 포함해, 앞으로 경기북부가 어떻게 잘 발전할 수 있을지 여러분들의 지적과 제안도 들어보고 관련 부처의 의견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