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마포구청장 박강수입니다. 2025년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세 나라의 장애•비장애 무용수가 협력해 한 무대에 오르는 「Beyond Borders』 공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적과 장애를 뛰어넘어, 서로의 예술적 언어를 공유하며 만들어낸 오늘 무대를 통해 미래세대 무용수들에게는 더 큰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그 눈부신 노력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큰 감동으로 다가가리라 생각합니다.
창의적 연대와 도전으로 공동창작 무대를 완성한 빛소리친구들무용단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한마음으로 참여한 일본·중국의 예술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일:중 문화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Beyond Bordersj가 동아시아 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장애 예술의 공감대를 확산해 진정한 포용적 예술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포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울리는 문화교류의 장을 넓혀왔습니다. 이러한 마포구의 발자취가 아시아 장애예술 네트워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공연 『Beyond Borders」라는 이름처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서로 다름의 장벽은 허물고 함께'의 가치를 깊이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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