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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쓰면 아이패드가 쏟아진다

이기용 | 기사입력 2025/12/09 [00:42]

"올 한 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쓰면 아이패드가 쏟아진다

이기용 | 입력 : 2025/12/09 [00:42]

▲ "올 한 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쓰면 아이패드가 쏟아진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이기용 기자) 숨 가쁘게 달려온 2025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다. 연말을 맞아 나 자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융결제원이 준비한 따뜻한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편리한 디지털 금융 생활의 필수품인 '금융인증서'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5년 연말 금융인증서 이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금융인증서를 애용해 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욱 편리한 디지털 인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클릭 한 번으로 참여 완료... 아이패드부터 스타벅스 쿠폰까지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중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 등 사용처에서 로그인할 때 '금융인증서'를 선택하면 된다. 비밀번호 입력 화면에 나타나는 '이벤트 응모' 버튼을 클릭하고 동의 절차를 거친 뒤, 로그인을 1회 이상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 라인업도 화려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11(1명)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5명) ▲스타벅스 5,000원 기프트카드(1,200명) 등 실용적이고 인기 있는 선물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 누적 5천만 건 발급... '국민 인증서'로 자리매김

 

금융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앱 설치 없이 금융결제원의 안전한 클라우드에 인증서를 보관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6자리 핀(PIN) 번호나 패턴, 생체정보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복잡한 인증 절차에 지친 디지털 금융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1월 기준 누적 발급 건수가 약 5,000만 건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국민 인증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20개 은행과 3개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무료로 발급받아 평생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 당첨 확률 높이는 '꿀팁'은?

 

금융결제원은 이번 이벤트에서 당첨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아직 금융인증서가 없다면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주거래 금융회사에서 금융인증서를 '신규 발급'한 후 이용하면 당첨 확률이 무려 100배나 적용된다.

 

이미 사용 중인 고객이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 2곳 이상에서 이용하거나,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을 각 1곳 이상 교차 이용할 경우 당첨 확률이 50배로 껑충 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파격적인 당첨 확률을 적용한 만큼, 편리한 금융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아 사용해 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금융인증서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융인증서 홈페이지(www.yeske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리함과 보안성, 그리고 연말의 행운까지 잡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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