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 기자)서울 용산구 소재 갤러리 U.H.M에서 5월 6일부터 20일까지 ‘Watch 10 Artists’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조형 언어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동시대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 기획 및 작가 선정을 맡은 큐레이터는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각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작가 (가나다순)
권기수(동구리) 김현정(한복) 신영진(한남대학교 학장) 안진의(홍익대학교 교수) 유용상(와인 잔) 이계원(인천대학교 교수) 정영한(중앙대학교 교수) 정창균(대진대학교 초빙교수) 허진(전남대학교 학장) 기획자 본인
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자의 고유한 조형 언어와 주제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과 현대, 일상과 철학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폭넓은 지평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 U.H.M 관계자는 “미술계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라며 “용산이라는 서울의 중심지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한국 미술의 오늘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개요
기간: 2026년 5월 6일(수) ~ 5월 20일(수) 장소: 서울 용산구 갤러리 U.H.M 관람: 무료
‘Watch 10 Artists’ 전시는 한국 미술의 현재를 ‘지켜보고(watch)’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watch)’ 특별한 자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미술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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