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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연금·청년 지원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확충…바이오·AI 성장동력 육성 생명 살리고 돌봄 넓힌다…신청 없는 복지·공공의료체계 개편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연금·청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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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페이스북 정보그림 © |
◆ 국가책임 돌봄 확대…연금·청년 지원 강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는노인 중심에서 장애인과 정신질환자까지 확대하고, 재가의료와 장기요양 등 서비스는 2030년까지 60종으로 늘린다.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3급 단일장애까지확대하고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과 건강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기초연금은 저소득층에 더 많이 지급하는 '하후상박' 구조로 개편하고 부부감액과 직역연금 제외 기준도 개선을 추진한다. 청년에게는 국민연금 첫 보험료를 지원하고 군복무·출산 가입기간 인정 확대, 자활 역량강화 지원 확대,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지원도 강화한다.
◆ 지역·필수의료에 대규모 투자…공공의료체계 개편
복지부는 국립대병원을 권역 최종치료기관으로 육성하고 지방의료원과 보건소 기능을 강화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 농어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보건의료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또 연간 1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건강보험 수가체계를 개편해 지역·필수의료에 연간 3조 6000억 원을 투자한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의사제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지역의대 신설도 추진한다.
◆ 바이오·AI 기반 성장동력 육성
2027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바이오 메가펀드를 조성하고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을 집중 육성한다. 'AI 기본의료 전략'을 마련해 보건의료데이터 개방을확대하고, AI 기반 복지·돌봄과 돌봄로봇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진료 전주기를 지원하는 K-헬스케어 통합허브를 구축하고 화장품 수출 지원을 확대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 가짜진료 근절…국민 체감 제도개선 추진
복지부는 건강보험 부정수급과 이른바 '가짜진료'에 대한 행정조사와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후조리원 예약금 미반환 방지제도를 마련하고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품목과 판매 기준을 확대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