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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통시장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 "모든 시민의 안전한 여름 위해"

방은숙 | 기사입력 2026/07/19 [08:34]
- 부천자유시장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실시, 방연마스크 배부로 대피 안전도 강화 -

부천시, 전통시장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 "모든 시민의 안전한 여름 위해"

- 부천자유시장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실시, 방연마스크 배부로 대피 안전도 강화 -

방은숙 | 입력 : 2026/07/19 [08:34]

▲ 경기도, 부천시,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부천자유시장 상인회,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 단체 기념촬영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방은숙 기자) 부천시가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현장에서 시민 눈높이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자유시장에서 경기도 안전기획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부천자유시장 상인회,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과 함께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어컨 전용 단독콘센트 사용, 전선 및 콘센트 손상 여부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생활 속 전기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를 배부하며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알린 점이 눈에 띈다. 전통시장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만큼, 이번 캠페인이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화재 대피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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