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기자)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비롯해 인천교통공사, 전북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무역안보관리원 등이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다양한 직무를 포함하고 있어 청년뿐 아니라 경력자와 장애인 구직자에게도 새로운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부분의 공공기관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 지원자 우대 또는 법정 가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적용 대상과 제출서류가 기관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큰 규모는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25개 기관에서 총 133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일반직과 버스운전직을 포함해 총 53명을 모집한다. 시설관리, 전기, 기계, 전기차 정비, 운전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되며, 버스운전직도 별도로 모집한다. 이 밖에도
등의 채용이 이어진다. 취업 전문가들은 장애인 구직자의 경우 일반채용뿐 아니라 장애인 제한경쟁채용과 장애인 우대전형도 함께 확인하면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AI 기반 채용 플랫폼 확대에 따라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 적합도 분석, AI 면접 준비 서비스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장애인 구직자를 위한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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