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광호 기자)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대폭 향상시킬 첫 국가기술자격인 '공공조달관리사'의 2026년 제1회 시험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조달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이 주관하는 이번 자격은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계약 담당자뿐만 아니라, 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 등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인증하는 실무형 자격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공조달관리사는 입찰, 계약 수립, 사후 관리 등 조달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무 자격이다. 특히 장애인기업과 취약계층 고용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법정 의무구매 및 차별 없는 조달 참여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 2026년 제1회 공공조달관리사 시험 일정
이번 시험은 신설 종목으로 수시검정 형태로 시행된다. 원서접수는 접수 첫날 오전 10시부터 마지막 날 오후 6시까지 Q-net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제2회 필기시험은 2026년 11월 중 예정되어 있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적 조달을 실천하려는 기업과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도전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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