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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이동수단 초음속 열차 하이퍼튜브 개발 추진 부산까지 20분에 도착: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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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이동수단 초음속 열차 하이퍼튜브 개발 추진 부산까지 20분에 도착

최봉혁 | 기사입력 2023/05/10 [21:05]
시속 1000㎞ 이상 주행 가능한 교통시스템
관련주 
■ 엘오티베큠 ■ 고려제강 ■ 현대로템 ■ 포스코ICT ■ LS산전

꿈의 이동수단 초음속 열차 하이퍼튜브 개발 추진 부산까지 20분에 도착

시속 1000㎞ 이상 주행 가능한 교통시스템
관련주 
■ 엘오티베큠 ■ 고려제강 ■ 현대로템 ■ 포스코ICT ■ LS산전

최봉혁 | 입력 : 2023/05/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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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음속 캡슐트레인 행심요소기술개발 캡처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기자)  꿈의 이동수단'으로 평가되는 하이퍼루프에 대한 개발 경쟁에 뛰어든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시동을 결기위해 예열하 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초고속 이동수단 하이퍼튜브(hypertube) 개발 및 운영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를 냈다

 

하이퍼루프란 ?

하이퍼튜브는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아진공(0.001~0.01기압) 튜브 안에서 자기력으로 차량을 추진·부상시켜 시속 1000㎞ 이상 주행 가능한 교통시스템이다. 진공 상태의 튜브에서 공기 저항없이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라고 보면 된다.

하이퍼튜브 핵심기술개발 연구를 위해 필요한 12㎞의 아진공 튜브와 시험센터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아음속에 이르는 시속 1200㎞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30㎞의 직선부지가 필요하나, 사전조사 결과 이러한 입지를 구하기 곤란할 것으로 판단해 목표 속도를 기술적 난이도가 유사한 시속 800㎞로 조정했다.

이 SOC사업의 장점은 △ 음속 1000KM 으로 부산까지 20분에도착 .△소음이 없다.△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 △건설비도 고속철도 보다 10분의 1 수준.△탑승 비용이 KTX 반값 이러한 장점들은 세계적으로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이퍼루프 관련주 전세계 개발속도 청신호 음속철도시대

 

■ 엘오티베큠 ■ 고려제강 ■ 현대로템 ■ 포스코ICT ■ LS산전

KTX등장이 우리나라를 반나절 생활권을 만들었다면 하이퍼튜브(한국형 기술 명칭) 반시간 생활권으로 가능하다.

 

​KTX가 들어선 곳이 전부 개발됐다,

 

지금 GTX역세권 투자가 최고 호제라면 하이퍼튜브 역세권 부동산이 미래의 투자 지역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GTX 노선도 A노선 서울역 동탄역 B노선 송도역 C노선 수원역 D노선 부동산 개발 투자 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이퍼튜브 기술은 현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중심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용화는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퍼루프 교통 신설 노선 예상 지역이다 (추측성 미확인 예상노선이다)

--노선1--

인천공항 - 서울or광명 - 청주or세종

- 대전 - 대구 - 부산

--노선2--

강릉 - 원주 - 대전 - 전주 - 광주

 

​앞서 정부는 지난해 시속 1000㎞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열차인 ‘한국형 하이퍼루프’ 연구 개발에 뛰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초고속 이동수단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시험부지를 공모했다

하이퍼튜브는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아진공(0.001~0.01기압) 튜브 안에서 자기력으로 차량을 추진·부상시켜 시속 1000㎞ 이상 주행 가능한 교통시스템(개념도)이다. 진공 상태의 튜브에서 공기 저항없이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라고 보면 된다.

공모로 선정되는 부지는 하이퍼튜브 핵심기술개발 연구를 위해 필요한 12㎞의 아진공 튜브와 시험센터가 설치된다. 국토부는 아음속에 이르는 시속 1200㎞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30㎞의 직선부지가 필요하나, 사전조사 결과 이러한 입지를 구하기 곤란할 것으로 판단해 목표 속도를 기술적 난이도가 유사한 시속 800㎞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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