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행정부 단체사진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박동우 전·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해외동포1.5세로, 54년간 조국을 향한 깊은 애정과 헌신을 보여왔다.

그는 한국전 참전 희생 미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를 건립하는 등 한미 동맹 강화와 동포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업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본지는 박동우 전·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의 인생의 궤적을 따라 그에 이야기를 전하며 그가 살아온역사가 미국의 한인들의 생활과 문화그리고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 안정화된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한다 .

이기사의 모든 내용은 박동우 전·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의 구술과 증빙서류를 포함한 논픽션의 내용을 보도 한다 .

경력:

• 미국 해외동포 1.5세대 (54년 거주)
• 2009년 오바마 대통령 임명 백악관 직속 장애위원회 정책위원
• 풀러톤시 한국전 참전 희생 미군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 사무총장 (2009년~2021년)

주요 업적:

• 한국전 참전 희생 미군용사 기념비 건립:
  • 36,591명의 희생 용사 이름 새겨진 별 모양 기념비 5개 설치
  • 2021년 11월 11일 준공
  • 대한민국 보훈처 후원 및 동포사회 협력으로 완공
• 한미 동맹 강화:
  • 미국의 한국전 참전 희생에 대한 감사 표현
  •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일깨움
• 동포 사회 발전:
  • 동포 사회 위상 향상
  • 차세대 정체성 및 자긍심 함양

기타:

•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미군 희생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보훈 사업 추진
• 동포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

평가:

• 진정한 애국자
• 한미 동맹의 굳건한 지지자
• 동포 사회의 리더

박동우 전 차관보의 삶과 업적은 미국의 한인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었는지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이다. 또한 그의 이야기는 한미 양국 간의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