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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 '그림 봄길전'…장애예술로 피어난 인식개선의 길

방은숙 | 기사입력 2025/04/02 [12:38]

장애인의 날 기념 '그림 봄길전'…장애예술로 피어난 인식개선의 길

방은숙 | 입력 : 2025/04/02 [12:38]

▲ 장애인의 날 기념 ‘그림 봄길전’…장애예술로 피어난 인식개선의 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기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한 전시가 장애예술의 아름다움과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고민숙)가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특별전 ‘그림 봄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전시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그림 봄길전’은 장애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시선과 감각이 담긴 회화 작품을 통해,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장에는 따뜻한 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세계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주최 측은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라며 “이번 전시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인식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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