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이기용기자) “장애예술인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하겠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운산빌딩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은주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안이문 위원장과 정책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정책 구상과 실행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배은주 이사장은 “장애예술인들이 차별 없이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회가 장애예술인들의 권익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배 이사장을 포함해 단원 모두가 장애예술인으로 구성된 단체다. 정책위원회는 교육, 문화, 예술, 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모두 비장애인이지만 장애 감수성을 갖춘 전문위원들로 참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장애예술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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