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고정자기자) 장애예술인 전문 일자리 정책 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실질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장애예술계는 “아름다운 예술이 세상의 빛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 일자리와 창작 인프라 확대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장애예술인들은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깊은 예술혼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증명해 왔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예술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장애예술인의 역량이 사회적 자산으로 발휘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예술인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 내 전문 일자리와 직업 창출이 절실하다”며, “장애예술인 맞춤형 창작 인프라 구축과 문화예술 일자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설계 등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고, 국민의힘 김승수·김예지·최보윤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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