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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LG하이프라자 맞춤형 AI 교육 개강… 기업 혁신 이끈다

이기용 | 기사입력 2025/07/31 [00:36]

숙명여대, LG하이프라자 맞춤형 AI 교육 개강… 기업 혁신 이끈다

이기용 | 입력 : 2025/07/31 [00:36]

▲ 숙명여대, LG하이프라자 맞춤형 AI 교육 개강… 기업 혁신 이끈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이기용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한국AI교육협회(회장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학장)와 함께 LG하이프라자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AI 활용 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 2기 교육과정을 7월 30일 개강했다. 이번 8주간의 집중 교육은 기업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비즈니스 혁신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8일부터 8주간 진행된 1기 과정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개설됐다. 1기 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LG하이프라자 직원 7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2기는 22명의 LG하이프라자 직원만을 위한 전용 과정으로 확대 편성됐다. 이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기업 맞춤형 AI 교육이 확산될 것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교육 커리큘럼은 LG그룹의 디지털 전환(DX) 전략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AI 기초 이해 ▲실무 활용 ▲기업 혁신 적용의 단계별로 구성됐다. 한국AI교육협회 문형남 회장(숙명여대 글로벌융합대학 학장)은 “AI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LG하이프라자 직원들이 AI를 활용하여 고객 만족과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하이프라자 관계자 역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AI 역량은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국AI교육협회 최봉혁 부회장은 "AI 기술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LG하이프라자 맞춤형 교육은 AI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기술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편,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두 개의 신규 AI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9월 2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AI미래융합지도사 자격과정'은 초보자도 최고 수준의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기 과정이다. 또한 9월 4일부터 8주간 열리는 'AI영화감독 & AI트레이너 전문교육과정'은 국제AI영화제 수상 경력의 신효정 부회장과 문형남 회장이 직접 강의하며, 수료 후 AI 영상 제작, 브랜딩, 홍보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이 과정들을 80% 이상 출석하여 수료하면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등록된 민간자격증 2개를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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