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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교 60주년 일본으로 찾아가는 열린콘서트 선물 in 오사카개최

안인수 | 기사입력 2025/09/03 [23:24]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한일 수교 60주년 일본으로 찾아가는 열린콘서트 선물 in 오사카개최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안인수 | 입력 : 2025/09/03 [23:24]

 

▲ 한일 수교 60주년 일본으로 찾아가는 열린콘서트 선물 in 오사카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안인수 기자)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는 오는 9월 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공연’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일 대한민국대사관과 한일문화교류기금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일본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LMO협회(대표 양동훈)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지난 10년간 국내외에서 장애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지속해 온 단체다.

 

공연은 일본 장애 예술인들과의 협업 무대로 꾸며지며, 휠체어 댄스와 성악, 기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가수 김남제가 무대에 올라 휠체어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공연은 9월 6일 오후 2시, 오사카 아베노 주민회관에서 열리며, 현지 주민과 문화 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은주 이사장은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감동적인 콘텐츠가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한‧일 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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