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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도 제5차 정기총회 성료

최봉혁 | 기사입력 2026/03/22 [23:03]

인권과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도 제5차 정기총회 성료

최봉혁 | 입력 : 2026/03/22 [23:03]

▲ 인권과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도 제5차 정기총회 성료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인권과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정자)은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15시까지 제5차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조합의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예산안 심의, 임원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총회 현장에는 이정자 이사장을 비롯해 이봉화 이사, 전수훈 이사, 이정자 이사장, 신윤정 감사(겸 수어통역사), 안이문 자문위원, 이성기 조합원, 이명휘 작가 등 주요 임원 및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와 소통의 장을 펼쳤다.

 

인권과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은 청각장애인(농인)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 인권 증진,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시회 개최, 작품 판매·렌탈, 수어통역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난청인 예술가들의 권익 향상과 문화예술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인권과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은 농·난청인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이정자 이사장은 총회 마무리 발언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조합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준 덕분에 또 한 번 의미 있는 총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청각장애인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그 결과물이 사회에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대 강화, 조합원 성장 지원, 문화예술을 통한 인권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인권과문화예술은 앞으로도 농·난청인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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