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 기자)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가 지난 20일 발표한 이 채용공고는 최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채용사업에서는 총 12명의 인력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장애유형 맞춤형 문화예술일자리사업으로, 개인 및 공동 미술작품 창작, 작품 주제 구상 및 시각적 표현, 전시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작품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주당 20시간(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일 4시간)의 유연한 근무 형태를 제공한다. 월급은 1,300,000원으로 사대보험 비용이 포함돼 있어 사회보장이 충분히 이루어진다.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최중증장애인이 신청 대상이며, 공고문 내의 세부 신청자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면접대상자 발표, 면접심사, 최종합격자 발표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센터의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자는 이메일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 접수는 gdgn004@greennarae.or.kr로, 현장 접수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 100-5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442-4550)로 연락하면 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채용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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