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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국회서 ‘시지프스의 신화’ 장애예술인전 열린다

방은숙 | 기사입력 2026/04/01 [00:34]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국회서 ‘시지프스의 신화’ 장애예술인전 열린다

방은숙 | 입력 : 2026/04/01 [00:34]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국회서 ‘시지프스의 신화’ 장애예술인전 열린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국회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예술인 특별전시가 열린다.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국회로 찾아가는 장애예술인 특별전 시즌2’가 ‘시지프스의 신화, 그 별빛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제1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시지프스의 끝없는 노동처럼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장애예술인들의 끈질긴 창작 여정을 ‘별빛’에 비유해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 걸린 모든 작품은 장애예술인들의 꿈이 모여 만든 오롯한 별빛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 작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동연, 김미란, 김수광, 김수지, 김 앤 김윤환, 김기령, 김경욱, 문정연, 박준실, 박준석, 박 진, 방두영, 손영락, 송광근, 이다래, 이명휘, 이병륜, 이성기, 이명상, 임인석, 양서연, 이주연, 오효석, 정윤경, 장원호, 정희정, 조문호, 전동민, 최일권, 최원우, 최서은, 한부열 등 총 34명이다.
 
개막식은 4월 15일(수) 오후 2시에 열리며, 전시는 4월 17일(금)까지 진행된다.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주최 측은 “장애예술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창의력이 만들어낸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한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KSPO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한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회에서 펼쳐지는 뜻깊은 예술 행사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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