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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그림봄길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서 4월 15일 개최"

최봉혁 | 기사입력 2026/04/07 [13:48]
주최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후원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장애인의 날 맞아 '그림봄길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서 4월 15일 개최"

주최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후원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최봉혁 | 입력 : 2026/04/07 [13:48]

▲ "장애인의 날 맞아 '그림봄길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서 4월 15일 개최"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장애인 미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하고 예술적 성과 널리 알린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미술협회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 전시회 '그림봄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리며, 협회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장애인 작가들의 독창적 예술 세계를 만나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미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예술적 성과를 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양화부터 사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장애인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 미술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확인하고,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낮과 밤 모두 즐기는 특별한 경험

전시장이 위치한 경춘선숲길은 낮에는 정겨운 간이역 풍경으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가 저물면 화랑대역 철도공원 입구부터 경춘선 숲길까지 오색찬란한 조명으로 밝혀지는 노원 불빛 정원을 따라 걸으며 따뜻한 봄날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곳에서 예술 작품 감상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는 특별한 행사

4월 17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그림봄길전 오프닝이 진행된다. 장애인 미술가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애인 미술 발전을 이끌어온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미술협회는 1995년 설립된 이래 장애인 미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미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을 통해 장애인 미술가들의 권익 옹호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가 장애인 미술가들의 재능과 역량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예술을 통한 포용적이고 차별 없는 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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