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광호 기자 )에이블융합미술은행 관계자들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오티즘엑스포를 방문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아르브뤼코리아 전시, 장애예술인 부스, 강선아 작가 등 현장 투어를 진행하며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
■ 오티즘엑스포 다양한 프로그램 현장 연구에이블융합미술은행 팀은 오티즘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장애예술인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모색하는 연구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독서비스를 통한 안정적인 예술인 지원과 작품 판매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 “장애예술인 지원,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안중원 에이블융합미술은행 대표는 “오티즘엑스포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순수하고 강렬한 예술 세계를 직접 목격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에이블융합미술은행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에이블융합미술은행은 이번 오티즘엑스포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인 지원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오는 9월 용산아트홀 아트페어 준비에이블융합미술은행은 2026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용산아트홀(용산구청)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오티즘엑스포에서 영감을 받은 장애예술인 작품을 대거 선보이고, 일반 시민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에이블융합미술은행은 앞으로도 오티즘엑스포와 같은 장애인식 개선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장애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예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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