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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인식개선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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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용인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40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image"><ul><li><img class="center" src="https://img.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120343_7201.jpg" alt="1-1.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광장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jpg" /></li><li></li></ul></div><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광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광장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p><p> </p><p>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광장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p><p> </p><p>시가 주최하고, 용인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날 축제는 ‘다름이 모이면 더 큰 우리가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p><p> </p><p>세계인의 날(5월 20일)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p><div class="txt"><p> </p><p>축제는 양지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용인대 태권도학과의 시범 공연, 라이브 재즈,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p><p> </p><p>시는 세계문화체험, 다문화가족 체험 구역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산악연맹,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36개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p><p> </p><p>특히 아프리카 케냐 젬베, 몽골 활 쏘기·말 타기, 한국 연 만들기, 캐나다 크로키놀, 일본 히나마츠리, 멕시코·러시아·페루 전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p><p> </p><p>축제장 한편에는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플리마켓이 열려 다양한 나라의 상품이 판매돼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p> </p><p>이와 함께 클라이밍, 승마 체험, 말 먹이 주기,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p><p> </p><p>시 관계자는 “용인에는 약 3만 60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축제가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iv>]]></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2:2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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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포시  ＇AI 행정혁신 가속화＇… 공직사회 AI 대전환 본격 가동]]></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4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img.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120713_2066.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style="text-align: justify;">(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김포시가 공직사회 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행정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부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AI의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을 행정 서비스 전반에 이식하기 위한 AI 대전환(AX)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탈피해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자동화 ▲공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 지원 ▲민원 응대 효율화를 위한 AI 챗봇 활용 사례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업무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AI를 통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기술의 현업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3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과 자원을 복지, 안전, 교통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대면 서비스에 집중 투입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시 AI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이제 행정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를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지능형 AI도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시는 지난 4월 「김포시 AIㆍ데이터 플랫폼」착수 및 5월「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성화 조례」를 입법예고 하는 등 다양한 AI 행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2:31: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 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402</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4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6198918.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행사     </p></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고정자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분야로 나뉘며, 경연 부문은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무용) 4개로 운영된다.</p><p> </p><p>대회 명인부의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5백만 원, 종합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백만 원,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p><p> </p><p>특히,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와 문화대학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p><p> </p><p>참가 신청․접수는 오늘(18일)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busanminsok.or.kr)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051-555-0092)로 문의하면 된다.</p><p> </p><p>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지켜온 경연대회가 이제는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전국의 재능 있는 예비 국악인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9:4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 정자]]></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401</guid>
     </item> 
	  <item>
       <title><![CDATA[평택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 평택아트센터서 호흡 맞춘다]]></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4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0503638.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봉혁 기자) 초여름의 평택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앙상블로 물든다. 고전주의부터 현대음악까지, 시대와 세대를 잇는 실내악의 흐름이 평택아트센터 무대 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p><p> </p><p>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첫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 후 올해는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음악의 형식과 세대, 연주자 간의 예술적 연결을 더욱 확장한 무대로 선보인다.</p><p> </p><p>이번 축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을 중심으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45인이 참여한다. 특히 오벌린 음악원의 로버트 셰넌·송혜원, 줄리어드 음악원의 닐스 노이베르트, 메네스 음악원의 유리 킴 등 해외 유수 음악대학 교수진이 새롭게 합류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p><p> </p><p>국내에서는 박상민, 이석준, 김영욱, 박종화, 김홍박, 성재창, 임효선, 조인혁, 문태국 등 주요 대학 교수진과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의 수석 연주자 및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p><p> </p><p>또한 올해 축제는 기존 현악 중심 편성에서 나아가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타악기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보다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모차르트의 ‘케겔슈타트 트리오’, 베토벤의 호른 6중주, 마르티누의 ‘주방의 레뷔’, 가레스 파의 ‘피리의 꽃’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p>프로그램은 총 네 차례 공연으로 진행되며, 현악 앙상블과 피아노, 성악, 관악, 타악 편성 등을 아우르며 고전주의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드보르자크 등 친숙한 작품부터 현대 실내악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실내악의 확장성과 깊이를 전달할 계획이다.</p><p> </p><p>김현미 음악감독은 “올해 축제는 국내외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실내악의 본질적인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보편적인 레퍼토리를 넘어 현대 작품과 다양한 편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한국 실내악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p> </p><p>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PCMF 평택 실내악 축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전국 클래식 애호가들이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세계적 연주자들과 폭넓은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만큼 시민들이 실내악의 새로운 매력과 깊이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2:04: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400</guid>
     </item> 
	  <item>
       <title><![CDATA[평택시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좋은이웃연합회,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0531287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광호 기자)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좋은이웃연합회(이하 GNA)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멘토링 및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경험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습 멘토링, 문화·체험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p><p> </p><p>GNA는 미8군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연합기구로, Good Neighbor Program(GNP) 활동을 추구하는 개인·단체·기관·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 </p><p>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멘토와의 만남과 체험활동을 경험하여 진로 탐색과 동기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p> </p><p>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학습·자립·활동·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2:0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광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9</guid>
     </item> 
	  <item>
       <title><![CDATA[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축구 인프라 개선 박차]]></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57471079.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안인수 기자)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축구장 인조잔디와 시민운동장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먼저 황성축구공원 5·6구장에는 사업비 16억원(도비 4억 8,000만원·시비 11억 2,000만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새 잔디를 설치한다.</p><p> </p><p>정비 대상 면적은 5구장 8,568㎡, 6구장 8,452㎡ 규모다. 이와 함께 노후 포장면 보수공사도 병행한다.</p><p> </p><p>해당 구장은 지난 2016년 인조잔디가 설치된 이후 사용 연한 최대 10년이 도래한 상태다.</p><p> </p><p>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다음달까지 새 인조잔디로 교체할 계획이다.</p><p> </p><p>또 시민운동장에는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들여 천연잔디와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p><p> </p><p>주요 사업은 잔디 교체 7,885㎡를 비롯해 배수시설(맹암거) 교체 1,619m, 상수도관 교체 등이다.</p><p> </p><p>시는 오는 7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p><p> </p><p>현재 경주지역에는 시민운동장과 황성축구공원, 알천축구장, 생활체육공원 등을 포함해 모두 20개 축구장이 운영되고 있다.</p><p> </p><p>이 중 천연잔디 구장은 9곳, 인조잔디 구장은 11곳이다.</p><p> </p><p>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과 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57: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인수]]></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8</guid>
     </item> 
	  <item>
       <title><![CDATA[경주시 화랑마을, 한옥펜션‘육부촌’․야영장으로 여름 관광객 맞이]]></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5920170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안이문 기자) 경주시 화랑마을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이용객 유치를 위해 한옥펜션 ‘육부촌’과 야영장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p><p> </p><p>화랑마을은 전통 한옥 숙박과 자연 친화형 캠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p>화랑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갖춘 경주의 대표 휴양·교육 공간이다.</p><p> </p><p>‘육부촌’은 신라 육부의 명칭을 담아 조성된 한옥형 숙박시설로,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p><p> </p><p>넓은 객실과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친구·연인 여행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와 연계한 숙박형 여행에도 적합하다.</p><p> </p><p>화랑마을 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p><p> </p><p>캠핑사이트와 편의시설, 넓은 야외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캠핑과 단체 야영 활동에 적합하며, 계절별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캠핑 환경도 장점이다.</p><p> </p><p>화랑마을은 숙박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SNS와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투어형 미션 프로그램(실내‧외 방탈출),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p><p> </p><p>또 객실과 캠핑장 환경 정비, 안전관리 강화, 이용객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p> </p><p>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육부촌과 야영장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숙박시설”이라며 “가족과 청소년,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와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육부촌 및 야영장 이용 신청은 사용일 전달 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p> </p><p>자세한 사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www.gyeongju.go.kr/hwarang)를 참고하거나 육부촌 관리실(054-760-2444)로 문의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5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이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7</guid>
     </item> 
	  <item>
       <title><![CDATA[파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간 내 신청하세요]]></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0426226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도석 기자) 파주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받는다.</p><p> </p><p>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p><p> </p><p>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농지가 여러 필지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p><p> </p><p>시는 신청이 완료되면 6월 중 등록증을 발급하고, 이후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 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p><p> </p><p>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마감일 이후에는 신청이 어려운 만큼, 대상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04: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도석]]></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6</guid>
     </item> 
	  <item>
       <title><![CDATA[[강원교육청] 원주고등학교 역도부, 전국대회서 금 3개 포함 메달 9개 획득]]></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8338279.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원주고등학교(교장 이승철) 역도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강원 역도 유망주 육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p> </p><p>원주고 역도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p><p> </p><p>특히 이번 대회 75kg급에 출전한 3학년 김하준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대회최우수선수상(MVP)까지 수상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김하준 선수는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p><p> </p><p>김하준 선수 외에도 원주고 역도 유망주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65kg급에 출전한 3학년 이대경 선수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110kg급의 2학년 김인혁 선수는 인상 2위, 용상 3위, 합계 2위를 기록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특히 김인혁 선수는 2학년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내년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p> </p><p>원주고등학교는 현재 야구, 펜싱, 역도 등 원주시 관내 고등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엘리트 체육 종목을 운영하며 학생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교내 스포츠클럽 리그인 ‘장소길배 스포츠클럽 리그’를 운영해 일반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와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p><p> </p><p>이승철 교장은 “우리 학교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덕(德)·체(體)·지(知)를고루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엘리트 스포츠 분야에서도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47: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기용]]></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5</guid>
     </item> 
	  <item>
       <title><![CDATA[광명시 광명문화재단, 철원문화재단과 손잡고 11월 ‘평화음악제’ 연다]]></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81943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철원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11월 철원군 화강문화센터에서 두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 공연 ‘평화음악제’를 개최한다.</p><p> </p><p>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주관 ‘2026년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추진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기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p><p> </p><p>광명문화재단은 ‘평화도시 광명’과 디엠지(DMZ) 접경지역 철원을 연결해 문화예술로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교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p><p> </p><p>특히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평화의 의미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p><p> </p><p>공연에는 광명 지역 예술단체인 ‘소리빛예술단’이 참여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대중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 사업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예술적 가치를 나누고 평화의 의미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사단법인 소리빛예술단은 전통문화예술의 전승·보존·확산과 국악 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예술단체로, 다양한 창작 국악 공연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와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9:48: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 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4</guid>
     </item> 
	  <item>
       <title><![CDATA[상주시 ‘농업도 콘텐츠 시대’ 상주시 농업인, 스마트콘텐츠 대상 수상]]></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51529057.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고정자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이슬기 대표(슭이농장)가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 </p><p>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과 스마트경영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활용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p><p> </p><p>이슬기 대표는 농업인이 직접 제작·출연한 쇼츠 콘텐츠를 통해 농업기술과 농산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의적인 구성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p><p> </p><p>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상주시 농업인의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9:51: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 정자]]></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3</guid>
     </item> 
	  <item>
       <title><![CDATA[강원도  강원의 심장을 뛰게 하라…  2026 TNF100 코리아가 그리는 ‘스포츠 관광’의 신세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5325529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봉혁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간 강릉 경포호수광장과 인근 탐방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TNF100 코리아(The North Face 100 KOREA)’ 대회가 약 2,2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p> </p><p>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하며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후원한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로 명실상부한 세계적 트레일러닝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최되었다.</p><p> </p><p>특히 이번 대회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행사장 내 모든 급수지점 및 체크포인트에서 일회용 컵과 용기를 일절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모든 참가자는 개인 물병을 반드시 지참하여 레이스에임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문화를 확산시켜 나갔다. 이에 강원관광재단은 노스페이스와협업하여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정화(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화에 기여하였다.</p><p> </p><p>재단은 행사 기간 중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정화(플로깅) 참가자 모집을 통해 강원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도내 스포츠 관광 홍보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회 연계하여 지역 명소를 탐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안착에도 주력하였다.</p><p> </p><p>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 TNF 100 코리아는 단순한 행사를넘어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관광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너지 효과가 나길 기대한다” 라며, “참가자들이 개인 물병 사용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강원의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지키는 특별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9:52: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2</guid>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 울산 태화강 등지에 겨울철새 12만여 마리 방문]]></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5936646.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리부엉이 3월 14일(윤기득 작가)     </p></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광호 기자) 울산 태화강과 동천 등이 겨울 철새들의 거대한 월동지이자 숙영지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p><p> </p><p>울산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태화강, 동천, 회야강 등에서 실시한 ‘겨울철 야생동물 관찰(모니터링)’ 결과, 울산을 찾은 겨울 조류가 총 111종 12만 1,733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p> </p><p>이는 전년도(102종 8만 9,166마리) 대비 종수는 9종, 개체수는 약 36.5%가 증가한 수치다.</p><p> </p><p>특히 댕기흰죽지, 원앙, 물닭 등의 개체 수가 크게 늘었으며 가창오리, 검둥오리사촌, 상모솔새, 댕기물떼새 등 15종이 새롭게 관찰돼 한층 풍부해진 생물 다양성을 확인했다.</p><p> </p><p>울산의 대표적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만 4,119마리(2026년 2월 21일 기준)가 관찰돼, 전국 최대 숙영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p><p> </p><p>이번 떼까마귀 조사에는 지난 2024년부터 도입한 인공지능(AI)으로 숫자를 세는 프로그램(카운팅 앱, CountThings from photos)을 활용해 객관적이고 정밀한 표준 생태 데이터를 확보했다.</p><p> </p><p>이에 대해 한국물새네트워크 김진한 박사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조사 덕분에 매년 신뢰도 높은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p><p> </p><p>지난 2000년부터 떼까마귀를 연구해 온 김성수 조류생태학 박사는 “전년 대비 약 36.5% 늘어난 ‘브이(V)자형 반등’이 확인됐다”라며, “이는 번식지 기온 하강으로 인한 월동지 도래 시기의 지속성과 개체수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p><p> </p><p>이어 “일본과 제주도 등 남방 개체군이 북상 전 울산 대숲으로 합류하다보니 11만 4,000여 마리라는 기록적인 수치가 확인됐으며, 이는 태화강 대숲의 생태적 수용력이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p><p> </p><p>이번 조사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에 대한 관찰 기록도 풍성했다.</p><p> </p><p>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인 검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수달을 비롯해 Ⅱ급인 흑두루미, 수리부엉이, 참매 등 총 15종이 확인됐다. 특히 다운동 삼호섬 일대에서는 독수리가 최대 200마리까지 무리 지어 관찰되며 장관을 연출했다.</p><p> </p><p>이러한 성과는 겨울철 태화강 조류 관찰(모니터링) 봉사자와 새 통신원, 짹짹휴게소 회원들의 적극적인 조사와 정확한 종 판별을 통해 확보한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의 결과로 풀이된다.</p><p> </p><p>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태화강 철새정보시스템에 반영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라며, “과학적 생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산만의 차별화된 생태 자산 가치를 높이고,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한 정책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이번 조사를 수행한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떼까마귀 군무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내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아침 비행 관찰동행 주간’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9:58: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광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1</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 남구,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9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130270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도석 기자) 광주 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p><p> </p><p>남구는 18일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발생 초기 단계부터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p><p> </p><p>종합대책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인명 피해 우려지역 관리체계를 3대 유형으로 개편하고, 위험 상황별 통제 기준 및 주민 대피 기준을 구체화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p><p> </p><p>우선 남구는 침수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p><p> </p><p>특히 현재 관내 8개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현장 운영반의 체계를 보완‧개편해 호우경보 등 기상특보 발효시 재난안전 8개 부서와 8개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p><p> </p><p>또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 통제 및 주민 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p><p> </p><p>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p><p> </p><p>기상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13개 재난 대응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긴급 복구 장비와 수방 자재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p><p> </p><p>아울러 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p><p> </p><p>남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살수차 운영과 폭염 저감시설 점검 등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할 계획이다.</p><p> </p><p>남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41: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도석]]></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90</guid>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 추진사항 점검]]></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9</link>
       <description><![CDATA[<p>울산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p><p> </p><p>울산시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5월 1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 내에 마련된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p><p> </p><p>이날 서 권한대행은 선거인명부 작성 현황과 선거업무 추진체계, 공직자 선거중립 준수대책 등 전반적인 선거 준비 상황을 보고받는다.</p><p> </p><p>이 자리에서 서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법정 선거사무가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p><p> </p><p>울산시는 이번 지방선거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자치행정과장을 상황반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p><p> </p><p>상황반은 자치행정과장과 주민자치팀 직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선거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선거인명부 작성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p><p> </p><p>또한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직기강 점검과 선거중립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00: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도석]]></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9</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경북 최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추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3655679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기용 기자) 김천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5월 12일부터 6월까지 당뇨병 및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은 김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은 센서가 달린 연속혈당측정기를 피부에 부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당뇨병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의 식이·운동법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경북에서는 김천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p><p> </p><p>참여자들에게는 1개월분의 연속혈당측정기가 부착되며, 당뇨병 관련 교육 및 운동 방법, 건강 상담 등 8주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음식별·식사 방법별 혈당 수치 변화, 고혈당·저혈당에 대한 자가인지 향상, 자가관리를 위한 식이·운동 조절 습관 형성 등의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황훈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 시민들이 건강생활실천 능력을 키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예방의료에 더욱더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p><p> </p><p>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만성병관리팀(☎ 421-2803)으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36: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기용]]></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8</guid>
     </item> 
	  <item>
       <title><![CDATA[파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 2026년 상반기 점검 실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1044139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p><p> </p><p>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p><p> </p><p>2026년도 상반기 현장 점검은 관내 등록기관 15개소 중 2025년 10월 이전에 등록한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5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전체 등록기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p><p> </p><p>이번 점검은 제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유도하고 부적정 사례를 예방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p><p> </p><p>점검반은 각 기관을 방문해 사전에 제출받은 자체 점검표를 토대로 ▲제공기관 등록·관리 현황 ▲제공인력 및 이용자 관리 실태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p><p> </p><p>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서비스 제공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적정 사례를 예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제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파주시는 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10: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 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7</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시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적극 육성...성장지원 플랫폼 가동]]></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3342533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고정자 기자) 부천시는 유망한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2026년 부천문화콘텐츠 성장지원플랫폼’ 참여기업 7개 사를 모집한다.</p><p> </p><p>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비즈니스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된다.</p><p> </p><p>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본점, 지점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창업 7년 미만의 콘텐츠 분야 법인사업자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발지원금 500만 원이 지원되며,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p><p> </p><p>이와 함께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커넥팅 데이를 운영한다. 문화콘텐츠 특화 벤처캐피털과의 1대1 투자 상담과 유관기관 비즈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사업 내용과 신청 자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최행녀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이 부천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부천시는 올해 부천문화콘텐츠펀드를 신규 조성해 30억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망 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33: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 정자]]></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6</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본격 착수]]></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3026581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봉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3차 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p><p> </p><p>이날 보고회에는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향후 5년간 (2027~2031)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일상화된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이하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수립된다.</p><p> </p><p>보고회에서는 이번 제3차 계획과 관련해 그동안 추진된 1·2차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천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최근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과제 발굴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p><p> </p><p>이어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 취약성 분석, 신규 사업 발굴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력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p><p> </p><p>부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후위기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p><p> </p><p>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기후위기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2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5</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현장 홍보]]></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4</link>
       <description><![CDATA[<p>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현장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조치는 어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급격한 기상 변화로 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상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br /><br />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주요 조업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집중 홍보를 펼친다. 주요 내용은 ▲승선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 안내 ▲출항 전 안전장비 점검 ▲기상 정보 사전 확인 ▲무리한 조업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br /><br />특히 제도 시행 초기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관계 법령과 주요 준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체감도 높은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p><p><br />시는 이번 활동이 단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여름철 본격적인 조업기를 맞아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수칙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br /><br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줄”이라며 “어업인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17: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4</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인명피해 제로 목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3</link>
       <description><![CDATA[<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광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br /><br />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해 8월 호우피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군·구간 대응체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br /><br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침수 피해 지역 재발 방지 대책 ▲지하 공간 통제 및 주민 대피 방안 ▲폭염 대비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행정체제 개편 관련 대응 체계 ▲재해복구 미준공 현장 안전 대책 ▲기상청 특보 변경사항 공유 등이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중점 논의한다.<br /><br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옹진군 덕적도와 주요 하천 등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와 비상 연락망 가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복구용 수방 자재 확보 현황도 점검할 계획이다.<br /><br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인명 피해 제로(Zero)화를 위해 위험 상황 시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의 대응력을 높여달라”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18: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광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3</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아시아 및 한국 초연과 함께하는 ‘IPO, Last Symphonies’의 시작]]></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20159585.jpg" alt="" width="232"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안인수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6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4회 정기연주회 &lt;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gt;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와 국내를 아우르는 초연 곡들과 함께 인천시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시리즈를 선보이는 자리다.<br /><br />아시아 및 한국 초연곡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무대</p><p><br />인천시향은 아시아 및 국내 초연 곡들을 전면에 배치하여, 익숙한 고전을 넘어 동시대의 생동감 넘치는 레퍼토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적 선택지를 제시한다.</p><p><br />포문을 여는 현대음악의 거장 토마스 아데스의 &lt;템페스트 서곡&gt;은 아시아 초연으로 소개된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오페라의 서곡으로 독창적인 음향 설계와 강렬한 서사가 돋보인다.</p><p><br />이어지는 무대는 인천시향 ‘올해의 예술가’ 이수빈이 장식한다. 그가 직접 제안한 시마노프스키의 &lt;바이올린 협주곡 2번&gt; 역시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 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색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명곡으로, 이수빈의 정교한 기교와 깊은 음악성을 만날 수 있다.<br /><br />작곡가의 마지막 영혼을 담다, ‘IPO, Last Symphonies’의 시작</p><p><br />작곡가들의 마지막 교향곡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IPO, Last Symphonies’ 시리즈가 이번 무대를 기점으로 첫발을 뗀다. 서막을 장식할 곡은 러시아 낭만주의의 결정체인 차이콥스키의 &lt;교향곡 6번 ‘비창’&gt;이다. 작곡가가 “나의 모든 영혼을 쏟아부었다”고 밝힐 정도로 깊은 슬픔과 고뇌가 담긴 이 작품은, 인천시향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br /><br />음악이 완성되는 생생한 과정을 마주하는 &lt;과정음악회 Ⅱ&gt;</p><p><br />본 공연에 앞서 6월 18일(목)에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lt;과정음악회 Ⅱ&gt;가 열린다. 완성된 결과물 뒤에 숨겨진 지휘자의 세밀한 해석과 단원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시간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비창’의 연습 과정을 미리 접함으로써 작품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본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가이드가 된다.<br /><br />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음악의 탄생 과정부터 완벽한 실연까지 클래식의 모든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아시아 및 국내 초연이라는 도전적인 구성과 작곡가의 생애 마지막을 관통하는 시리즈의 시작을 인천시향만의 색깔로 마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 /><br />낭만과 현대가 공존하는 &lt;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gt; IPO, Last SymphoniesⅠ는 전석 1만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br /><br />• 관람 연령) 초등학생 이상(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br />• 공연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br />• 티켓 문의) 엔티켓 1588-2341<br /><br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4회 정기연주회<br />&lt;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gt; IPO, Last SymphoniesⅠ<br />□ 일 시 : 2026년 6월 19일(금) 19:30<br />□ 장 소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br />□ 관 람 료 : 전석 1만원<br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br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시립교향악단<br />□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1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인수]]></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2</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역대급 인파 속 성황리 폐막]]></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0843287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안이문 기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및 타워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이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p> </p><p>(재)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설악산 신흥사 조실을 지낸 무산 조오현 스님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를 맞은 올해 축전에는 전국에서 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단기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p><p> </p><p>행사장 곳곳은 세대와 종교를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미래 세대의 문화적 역량을 확인하는 무대였던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에서는 사생대회, 합창대회, 백일장,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이 열려 전국 청소년 830명이 기량을 뽐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3,400만 원 규모의 상금·기념품이 전달됐다. 카더가든, 소수빈, 원밀리언, 뉴진스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p><p> </p><p>엑스포타워광장에서 진행된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 지역 음식업체 26개소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도림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과 금강산 화암사의 전통 다과 체험 등 깊이 있는 불교 음식문화를 대중에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속초문화원, 낙산사 등 50여 개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사회단체·종교단체가 참여해 전통놀이와 공예 등을 선보인 무료 문화 체험 부스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p><p> </p><p>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과 교통 관리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주변에 5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구간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안전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펼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p><p> </p><p>한편, 축전의 숭고한 가치를 이어가는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다. 문학·예술·사회문화 부문에서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부문별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p><p> </p><p>속초시 관계자는 “방문해 주신 분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기관·단체의 노력이 더해지며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이번 축전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설악무산문화축전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08: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이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1</guid>
     </item> 
	  <item>
       <title><![CDATA[[군산시] 임대용 노후농기계 정비·폐기 및 농가활용 지원 추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80</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는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 중인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를 정비·폐기하고, 일부 장비는 농가에 활용 지원하는 등 장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노후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73대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단계적인 교체를 추진한다.</p><p> </p><p>특히,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는 브레이크 성능 저하, 전복 위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위험성이 높은 장비는 과감히 폐기하여 농업인의 작업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p><p> </p><p>한편, 정비 대상 장비 중에는 내구연한은 경과했으나 정상 작동이 가능하고 상태가 양호한 농기계도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러한 장비를 단순히 폐기하기보다 필요한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p><p> </p><p>대상 농기계는 관리기 등 14종 30대이며, 군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 공개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각가격은 감정평가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공고 기간은 2026년 6월~7월 중 5주간, 입찰은 2026년 7월 중순 경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군산시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p><p> </p><p>시는 농업인 입장에서 해당 장비가 일부 노후화된 부분은 있으나, 기본적인 성능이 유지되고 가격 부담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 소규모 농가나 보조장비로 활용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김선주 군산시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노후 장비는 안전성을 기준으로 정비·폐기하고, 활용 가능한 장비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여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p> </p><p>한편, 군산시는 매년 농기계 안전교육과 정기점검을 병행하여 농기계 사고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04: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이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80</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관리·적기 모내기 현장지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123435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도석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못자리 관리와 적기 모내기 실천을 위해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p><p> </p><p>센터는 못자리 기간 동안 큰 일교차로 냉해와 입고병, 뜸모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육묘장과 농가의 모판 상태를 점검하고, 온도 관리와 병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p><p> </p><p>이와 함께 천안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과 친들 등 중만생종의 모내기 최적기가 오는 25일부터 6월 5일까지인 만큼 적기 모내기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p><p> </p><p>이른 모내기는 무효분얼 증가로 통풍이 불량해져 병해 발생이 늘어날 수 있고, 기온 상승에 따른 등숙기 고온으로 벼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질 수 있어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에 불리할 수 있다.</p><p> </p><p>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사용처방에 따른 적절한 비료 사용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벼 농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p><p> </p><p>임준수 농촌지도사는 “기상 변동성이 큰 시기인 만큼 못자리 관리와 적기 모내기 실천이 안정 생산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피해 예방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12: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도석]]></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9</guid>
     </item> 
	  <item>
       <title><![CDATA[춘천시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안돼요” 춘천시 인식개선 강화]]></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15394360.pn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기용 기자) 춘천시가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호와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준수에 대한 시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p><p> </p><p>춘천시에 따르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신고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 신고 건수는 2023년 3,412건에서 2024년 3,78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4월 말 기준 1,242건이 접수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장애인자동차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 △주차구역 및 진입로 방해 △장애인자동차표지 위조·대여 등이다.</p><p> </p><p>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된 공간이다. ‘주차가능’ 장애인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실제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p><p> </p><p>표지 없이 주차하거나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10만 원, 물건 적치나 이중주차 등 주차 방해 행위는 50만 원, 장애인자동차표지를 위‧변조하거나 타인에게 대여하는 등의 경우에는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관련, 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관리·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민원처리 자동화시스템 운영과 함께 현수막·안내문 제작,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나선다.</p><p>  </p><p>춘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잠시의 편의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의식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준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장애인 인식개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기용]]></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6월 조기 접수 시행]]></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1328972.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br /><br />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신청 시기가 대폭 조정되었다. 기존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신청 일정을 6~7월로 앞당김으로써, 공급업체 선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연초 농가에 비료를 신속히 공급해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br /><br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6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검토·수정·보완 기간을 거쳐 신청 내용이 확정된다.</p><p> </p><p>구청 및 읍·면 방문 신청은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p><p><br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신청 농업인은 비료 종류, 신청 물량, 공급 시기, 공급 희망 업체 등을 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br /><br />다만,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비료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만큼 실제 공급 시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br /><br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화성시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p><p>이교열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환경 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의 생산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1:13: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 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7</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시 5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한다… 6개 업체 참여해 20명 채용]]></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9229127.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고정자 기자) 수원특례시는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5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p><p> </p><p>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명진로직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세스코, 수원여객운수㈜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단체급식 보조원, 창고 관리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방역원, 노선버스 운전원 등 총 20명을 채용한다.</p><p> </p><p>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p> </p><p>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p><p> </p><p>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4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 정자]]></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6</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전남종자관리소,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품질관리 온힘]]></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2149384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봉혁 기자) 전라남도종자관리소는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국립종자원 전남지원과 최근 합동 워크숍을 열어, 종자 생산기관 간 업무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워크숍에선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 종자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 종자 확보와 품질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벼·콩·맥류 우량종자 생산관리, 원종 생산 수급 및 운용 개선사항, 종자 품위 향상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p><p> </p><p>참석자들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량, 수확기 품질 저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자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에서 혼종, 병해충 등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p> </p><p>전남도종자관리소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수확기 예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생육단계별 관리자료 공유, 수매용 포장 톤백 단위 개선, 정선시설 개선과 운영협력 등을 협의하고 안정적인 우량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p><p> </p><p>또한 수확기 예측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위해 맥류 파종일과 출수일 등 생육 정보를 적기에 공유하고, 토양 분석에 따른 적정시비 실시와 식량종자 생산·공급 과정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등 기관 간 업무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p><p> </p><p>이경일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상대 기관의 관점에서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 종자 생산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남도농업기술원, 채종단지,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김재천 전남도종자관리소장은 “이상기후로 종자 생산 현장에서도 고온, 집중호우, 병해충 증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커지고 있다”며 “국립종자원 전남지원과 현장정보를 공유하고 생산 전 과정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전남도종자관리소는 연간 약 100ha(30만 평) 규모의 농지에서 국가 식량작물인 벼·콩·맥류 우량종자를 생산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21: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5</guid>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식 성황리 개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26553331.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복원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p></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광호 기자) 충남 서산시는 17일 부석사 경내에서 고려 충숙왕 17년(1330년) 조성 이후 694년 만에 고향 품으로 돌아온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 불상을 봉안했다고 전했다.</p><p> </p><p>‘기다림의 끝, 다시 피어난 자비의 미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부석사 주관으로 개최됐다.</p><p> </p><p>행사에는 홍종완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봉안식은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법회에 이어, 경과 및 학술 보고, 기념사·축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p><p> </p><p>이번 봉안은 특히 유물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는 ‘복제’보다도, 역사적 고증을 통해 손상되거나 소실된 부분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복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복원 작업을 추진했다.</p><p> </p><p>이를 위해 2025년 일본 간논지(觀音寺)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3D 정밀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본의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동일한 합금비를 설정했으며, 전통 밀랍주조법을 통해 14세기 고려 불상의 섬세한 조형미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p><p> </p><p>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오랜 세월 우리 곁을 떠나 있었지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양국의 우호적 협력이 더해져 비로소 자비로운 미소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며, “정성을 다해 복원해 모신 이번 봉안식은 우리 시의 문화 자긍심을 온전하게 되찾은 뜻깊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전했다.</p><p> </p><p>한편, 이번에 봉안된 복원 불상은 봉안식 이후에도 부석사 설법전에 안치되어 사찰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상시 공개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2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광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4</guid>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2730930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안인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p><p> </p><p>대상자는 치매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어르신으로, 주거지 내 물건 적치와 정리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p><p> </p><p>그동안 서비스 지원에 대한 거부감으로 지원이 쉽지 않았으나, 가족의 협조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게 됐다.</p><p> </p><p>시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대청소와 생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현장에는 서산시보건소 치매관리팀, 대산읍 맞춤형복지팀,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팀이 함께 참여했다.</p><p> </p><p>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더해 반찬지원 서비스, 장기요양보험 인정신청 등을 연계해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 향후 장기요양 등급 판정 결과와 대상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p><p> </p><p>이번 사례는 관련 부서와 수행기관이 협력해 개별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문제를 통합돌봄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p><p>서산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기존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 번의 상담으로 통합 연계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27: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인수]]></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3</guid>
     </item> 
	  <item>
       <title><![CDATA[충주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내달 23일까지 접수]]></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36368547.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충주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내달 23일까지 접수(보조기기-노바캠리더)     </p></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안이문 기자) 충주시가 정보통신 기기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p><p> </p><p>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p><p> </p><p>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시각, 청각, 지체, 뇌병변 등)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p><p> </p><p>보급 품목은 △점자정보단말기 △영상확대시스템 △OCR(문자판독)장치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마우스 △대화용 장치 △소리증폭기 등이다.</p><p> </p><p>지원 규모는 일반 대상자의 경우 제품 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p><p> </p><p>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충주시청 정보통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p><p> </p><p>최종 보급 대상자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7월 16일 충청북도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p><p> </p><p>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들이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보격차를 줄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정보통신과(☎043-850-5315) 또는 상담 전화(☎1588-2670)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36: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이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2</guid>
     </item> 
	  <item>
       <title><![CDATA[안동시 안동 낙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001453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도석 기자) 안동시 용상동 1514-2번지에 위치한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p><p>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p><p> </p><p>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실개천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며 여름철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안동시 관계자는 “낙천공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휴식공간을 갖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꽃과 청량한 실개천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3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기용]]></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1</guid>
     </item> 
	  <item>
       <title><![CDATA[안동시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점검 실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029426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안동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요양병원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월 18일 밝혔다.</p><p> </p><p>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안동시 용상동 코오롱 하늘채 신축현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재난관리과 관계자, 안동시 부시장과 안전재난과장․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p><p> </p><p>점검단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건설현장 내 구조물 안전 상태와 산업재해 예방 조치, 전기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 관리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p><p> </p><p>이어 지난 5월 15일에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정부합동안전점검이 실시됐다.</p><p> </p><p>점검은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과 정부합동안전점검단,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경상북도 안전기획관, 안동시 안전재난과 및 보건위생과 관계자,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p><p> </p><p>특히 이번 점검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추진되는 ‘2026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실시되는 정부합동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취약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위험요인 제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p><p> </p><p>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중심시설 및 안전취약계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동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40: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 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70</guid>
     </item> 
	  <item>
       <title><![CDATA[원주시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 교직원 대상 스승의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84543107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고정자 기자)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은미)는 지난 15일 치악예술관에서 ‘2026년 원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p><p> </p><p>기념식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30분 ‘어반파크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 교직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p><p> </p><p>또한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 교직원 3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보육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높였다.</p><p> </p><p>한편 행사 당일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어린이집은 정상적으로 운영됐다.</p><p> </p><p>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4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 정자]]></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69</guid>
     </item> 
	  <item>
       <title><![CDATA[[칼럼]애국가 제창, 왜 이렇게 엄격할까? 국민의례 규정부터 예의까지 완전 정리]]></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8270648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애국가 제창, 왜 이렇게 엄격할까? 국민의례 규정부터 예의까지 완전 정리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칼럼니스트) 애국가 제창의 사회적 규범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명확하고 강하게 정립됐다. 최근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 가수가 애국가를 부른 뒤 큰 논란이 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애국가는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단순한 노래 실력 문제가 아니라, 국가를 상징하는 공식 의식으로서 애국가가 갖는 무게감 때문이었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공식 규정, 그 한 문장의 힘</strong></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애국가 제창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국민의례 규정 제6조다. 이 규정은 “애국가는 선 자세로 힘차게 제창하되, 곡조를 변경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대통령훈령으로 제정된 이 조항은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한국 사회에서 강력한 사회적·문화적 규범으로 작용한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여기서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선 자세로 불러야 한다. 앉아서 부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겨진다. 둘째, 힘차게 불러야 한다. 경건하면서도 진지하고 기운 있는 태도가 요구된다. 셋째, 곡조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 과도한 고음, 애드리브, 멜로디 변주, 개인적 기교는 금지된다. 이는 애국가가 개인의 예술 무대가 아니라 국가 의식이기 때문이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이번에 논란이 된 사례의 핵심도 바로 이 조항을 위반했다는 점이다. 사회는 “개성”보다 “국가에 대한 존중”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제창 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예의</strong></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애국가를 부를 때는 단순히 소리만 내는 것이 아니다. 자세, 태도, 표현 방식까지 모두 사회적 규범의 대상이 된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반드시 서서 불러야 하며, 원곡 그대로 따라 불러야 한다. 과도한 기교나 개인적 변형은 “자기중심적”이라는 평가를 받기 쉽다. 가사 역시 원문 그대로 불러야 하며,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상징성 훼손으로 여겨진다. 애국가의 무게감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사회적 메시지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관중과 참석자가 지켜야 할 예의</strong></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제창자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들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 스포츠 경기나 공식 행사에서 애국가를 들을 때는 다음과 같은 행동이 권장된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모자를 벗고,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대며, 태극기를 향해 주목하는 것이 기본이다. 군인이나 경찰 등 제복 착용자는 거수경례를 한다. 가능하면 함께 따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KBO 리그에서는 선수들에게 이 예의를 구단 규정으로 의무화하고 있을 정도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엄격함</strong></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애국가 제창의 예의는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국경일이나 기념식 같은 공식 행사에서는 4절까지 부르는 정식 국민의례가 권장되며 가장 엄격하다. 야구·축구 경기에서는 보통 1절 위주로 원곡 그대로 부르는 것이 관례다. 학교나 공공기관 행사에서도 교육적 의미를 강조해 엄격한 예의를 요구한다. 반면 개인 콘서트처럼 애국가 자체가 주제가 아닌 경우에는 비교적 자유롭지만, 여전히 논란의 소지가 남아 있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왜 이렇게 엄격한가</strong></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애국가는 개인의 예술 작품이 아니라 국가의 상징이다. 많은 사람이 함께 부르는 통일의 순간이기 때문에, 개인의 개성을 과도하게 드러내는 것은 사회적으로 “예의 부족”으로 받아들여진다. “곡조 변경 금지” 규정은 국가적 통일성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두기 위한 장치다. 이는 법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여온 문화적 합의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요약</strong></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한국에서 애국가 제창의 사회적 규범은 한마디로 “원곡 그대로, 진지하고 힘차게, 함께 부르는 것”이다. 과도한 기교나 멜로디 변형은 개성이 아니라 예의 부족으로 평가받는 것이 현재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이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이번 논란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애국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가치이자 문화적 규범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 규범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국가를 상징하는 의식에 진정으로 참여하는 첫걸음이다.</p><hr /><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참고문헌</strong></p><ol dir="auto"><li>국민의례 규정 (대통령훈령 제272호, 2010년 제정)</li><li>행정안전부 국가상징 홈페이지 (애국가 제창 및 연주 관련 안내)</li><li>KBO 리그 경기 운영 규정 (선수단 행동 지침)</li><li>대한민국 정부24 및 법제처 국민의례 관련 자료</li><li>2026년 5월 애국가 제창 논란 관련 주요 언론 보도</li></ol>]]></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2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68</guid>
     </item> 
	  <item>
       <title><![CDATA[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 장애인표준사업장 '그린포리사업단' 현장 방문]]></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64305131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운데 정원석 한국장애인녹색재단회장 오른쪽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9"> </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9">(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 기자)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이 지난 5월 14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장애인표준사업장 '그린포리사업단'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운영하는 이 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비닐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11">이번 방문은 공공조달 시장 내 장애인 기업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13">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산실, 그린포리사업단</h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5-15">강신면 청장은 이날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제작한 종량제 봉투의 품질과 제조 공정을 세심하게 살폈다. 그린포리사업단은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생산품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으며, 강 청장은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7-17">특히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이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공정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자립과 경제적 가치 창출의 현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p><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9-19">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친환경 제품군 선보여</h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1-21">현장에서는 생분해 봉투와 일회용품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됐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3-23">강 청장은 친환경 제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확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장애인 기업이 생산하는 친환경 제품이 공공 시장에서 더 넓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5-25">"현장의 애로사항,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h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7-27">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강신면 청장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는 규제나 애로사항을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여 사회적 약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9-29">이에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 회장은 "조달청의 방문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ESG 시대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환경 친화적 제품 생산과 장애인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31-31">이번 방문은 공공조달이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장애인 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와 친환경 제품의 공공시장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가 조달 정책 속에서 어떻게 구체화될지 앞으로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모아진다.</p><p> </p>]]></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23:1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장애인생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67</guid>
     </item> 
	  <item>
       <title><![CDATA[[최봉혁칼럼]조현병 재활과 ESG 경영 2탄…'디지털 처방전'부터 '덴마크 모델'까지, 보이지 않는 감옥을 허무는 글로벌 혁신 전략]]></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70949136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0년 만의 신약 코벤피, AI 웨어러블 조기경보, 디지털 치료제 임상 성공…2026년 정신장애인 고용은 'ESG S 지표'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 </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7"><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30년 만의 신약 코벤피, AI 웨어러블 조기경보, 디지털 치료제 임상 성공…2026년 정신장애인 고용은 'ESG S 지표'의 핵심으로 부상했다</strong></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7"><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글 ㅣ 최봉혁칼럼니스트 </strong></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9"><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2026년 5월 17일 | 장애인인식개선신문</strong></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11" /><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13">메타디스크립션</h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5-15">조현병 재활 ESG 경영 2탄. 30년 만의 신약 코벤피 실사용 효과 입증, 디지털 치료제 CT-155 임상 3상 성공, 덴마크 'One of Us' 낙인 해소 모델, 히즈빈스 정신장애인 고용 직무 유지율 90%, IPS 지원고용 취업률 61% 등 글로벌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총망라한다.</p><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9-19">서론: 약(藥)만으로는 열 수 없는 문, '사회적 처방'이 답이다</h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1-21">"43년을 살면서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제가 왜 사는지, 오늘 알았어요."</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3-23">20년간 조현병으로 병원을 전전하던 '톰(가명)'이 사내 카페 '히즈빈스(HISBEANS)'에서 커피 로스팅 전문가로 성장한 뒤, 단골손님으로부터 "선생님이 내려주신 커피가 가장 맛있다"는 한마디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한 말이다. 이 문장 하나에 조현병 재활의 본질이 압축되어 있다. 약물이 증상을 잠재우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은 '일터'와 '관계', 그리고 사회의 시선이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5-25">지난 칼럼(1탄)에서 조현병의 개념과 역사, 클럽하우스 모델, 그리고 ESG 경영과 정신장애인 재활의 접점을 짚었다면, 이번 2탄에서는 한 발 더 들어간다. 2024~2026년 사이 글로벌 의료계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최신 신약부터 디지털 치료제, AI 웨어러블 조기경보 시스템, 덴마크의 국가적 낙인 해소 프로그램, 일본 기업의 장애인 경력개발 혁신, 그리고 한국의 '히즈빈스' 모델이 INSEAD 경영대학원의 케이스스터디가 된 배경까지를 데이터 중심으로 해부한다.</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7-27" /><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9-29">제1섹션: 약의 혁명 — 도파민을 넘어 '정밀 정신의학'의 시대로</h2><h3 id="1-1.-%EC%BD%94%EB%B2%A4%ED%94%BC(cobenfy)%3A-%EB%B0%98%EC%84%B8%EA%B8%B0-%EB%A7%8C%EC%97%90-%EB%B0%94%EB%80%90-%EC%A1%B0%ED%98%84%EB%B3%91-%EC%B9%98%EB%A3%8C%EC%9D%98-%EB%AC%B8%EB%B2%95"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31-31">1-1. 코벤피(Cobenfy): 반세기 만에 바뀐 조현병 치료의 문법</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33-33">2024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브리스톨마이어스스쿼브(BMS)의 '코벤피(Cobenfy)'를 조현병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것이 왜 역사적인가. 1950년대 클로르프로마진이 조현병 약물 치료의 서막을 열고, 1990년대 클로자핀이 난치성 조현병의 돌파구가 된 이후, 30년 만에 '작용 기전(mechanism of action)' 자체가 달라진 최초의 신약이기 때문이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35-35">기존의 모든 항정신병 약물은 뇌의 도파민 D2 수용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효과가 있었지만, 대가가 컸다. 1세대 약물은 졸림과 불수의적 근육 운동(지연운동이상증)을, 2세대 약물은 체중 증가와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을 유발하여 환자들이 장기 복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었다. 코벤피는 이 공식 자체를 바꿨다. 도파민이 아닌 아세틸콜린 수용체(무스카린 수용체)를 조절하여 신경회로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다. 자노멜린(xanomeline)이 중추신경계에서 증상을 완화하고, 트로스피움(trospium chloride)이 말초신경계의 불필요한 자극을 차단하여 부작용을 줄이는 복합제 구조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37-37">2025년 11월 네이처 멘탈 헬스(Nature Mental Health)에 발표된 미국 터프츠대학교 마이클 할라사 교수팀의 연구는 코벤피의 실사용 효과를 처음으로 검증했다.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조현병·양극성 장애 환자 49명에게 코벤피를 병용 투여한 결과, 사회적 위축·의욕 저하·언어 감소 등 이른바 '음성 증상(negative symptoms)' 환자군에서 가장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할라사 교수는 "조현병은 단일 질환이 아니라 여러 형태가 존재하는 스펙트럼 질환일 가능성이 크다"며, "증상 유형별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정밀 정신의학(Precision Psychiatry)'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39-39">다만 조증이나 공격성이 두드러진 환자군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이었고, 장기 복용 시 안전성 검증을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코벤피의 등장은 "조현병 환자에게 '부작용 없는 일상'이라는 선택지를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p><h3 id="1-2.-%EB%94%94%EC%A7%80%ED%84%B8-%EC%B9%98%EB%A3%8C%EC%A0%9C(pdt)%3A-%EC%8A%A4%EB%A7%88%ED%8A%B8%ED%8F%B0%EC%9D%B4-'%EC%B2%98%EB%B0%A9%EC%A0%84'%EC%9D%B4-%EB%90%98%EB%8B%A4"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41-41">1-2. 디지털 치료제(PDT): 스마트폰이 '처방전'이 되다</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43-43">약의 혁명이 분자 수준에서 일어났다면, 또 하나의 혁명은 스마트폰 화면 위에서 벌어지고 있다. 2025년 8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클릭 테라퓨틱스(Click Therapeutics)는 조현병 음성 증상 치료를 위한 처방 디지털 치료제(Prescription Digital Therapeutic) 'CT-155'의 임상 3상(CONVOKE 연구)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45-45">CONVOKE 연구는 항정신병 약물을 안정적으로 복용 중인 조현병 환자에게 CT-155(스마트폰 앱 형태의 심리사회적 개입 프로그램)를 보조 치료로 제공한 무작위 이중맹검 대조 시험이다. 16주간의 투여 결과, CT-155군은 대조군(일반 디지털 앱)에 비해 CAINS-MAP 척도(임상 평가 면접을 통한 음성 증상 동기·쾌감 척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CT-155는 2024년 FDA로부터 '혁신 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을 받은 바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47-47">이것이 왜 중요한가. 전 세계 약 2,400만 명의 조현병 환자 중 약 60%가 음성 증상(무의욕, 사회적 위축, 쾌감상실)을 경험하는데, 현재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음성 증상 전용 치료제는 단 하나도 없다. 클릭 테라퓨틱스의 샤힌 락한 최고의학·과학책임자(CMSO)는 "처방 디지털 치료제가 항정신병 약물의 보조 치료로서 조현병의 핵심 영역을 다룰 수 있다는 첫 번째 3상 수준의 근거"라고 밝혔다. 약물이 '양성 증상(환각, 망상)'을 잠재우는 역할을 한다면, 디지털 치료제는 '음성 증상'이라는 사각지대를 비추는 손전등 역할을 하는 셈이다.</p><h3 id="1-3.-ai-%EC%9B%A8%EC%96%B4%EB%9F%AC%EB%B8%94%EA%B3%BC-%EB%94%94%EC%A7%80%ED%84%B8-%ED%91%9C%ED%98%84%ED%98%95%3A-%EC%9E%AC%EB%B0%9C%EC%9D%84-'%EC%98%88%EC%B8%A1'%ED%95%98%EB%8A%94-%EC%8B%9C%EB%8C%80"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49-49">1-3. AI 웨어러블과 디지털 표현형: 재발을 '예측'하는 시대</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1-51">조현병 관리에서 가장 두려운 순간은 '재발'이다. 재발은 환자의 사회적 기능을 급락시키고, 직장 복귀를 원점으로 되돌린다. 그런데 만약 재발 징후를 스마트워치가 미리 감지한다면?</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3-53">2025년 JMIR mHealth and u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손목형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에서 수집한 디지털 생체지표(심박변이도, 수면 패턴, 활동량, 사회적 상호작용 빈도)가 조현병 환자의 임상 증상 변화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네이처 디지털 메디슨(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된 메타분석은 "디지털 표현형(digital phenotyping)이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의 진단과 모니터링에 유망하지만, 방법론적 이질성이 높아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결론지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5-55">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은 급성기 정신병동 입원환자 275명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센서와 AI를 활용한 임상적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하여, 심박수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과 AI 분석으로 자해 및 재발 위험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되면, 정신장애인 근로자의 직장 내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디지털 안전망'이 구현될 수 있다.</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7-57" /><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9-59">제2섹션: 낙인(Stigma)을 부수는 글로벌 전략 — 덴마크에서 일본까지</h2><h3 id="2-1.-%EB%8D%B4%EB%A7%88%ED%81%AC-'one-of-us'%3A-%EC%A0%95%EB%B6%80%EA%B0%80-%EC%A7%81%EC%A0%91-%EB%82%98%EC%84%A0-%EB%82%99%EC%9D%B8-%ED%95%B4%EC%86%8C-%ED%94%84%EB%A1%9C%EA%B7%B8%EB%9E%A8"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1-61">2-1. 덴마크 'One of Us': 정부가 직접 나선 낙인 해소 프로그램</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3-63">"아, 그러면 당신은 위험한 사람이군요."</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5-65">동창회에서 조현병 진단 사실을 밝힌 주세페 파를라토레에게 전직 교사가 던진 말이다. 그 순간 파를라토레의 삶은 '조잡한 고정관념'으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그는 덴마크 최고의 정신건강 옹호자 중 한 명이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7-67">덴마크 보건부 산하 프로그램 'One of Us(EN AF OS)'는 2014년 시작되어 2021년부터 보건부에 정식 통합되었으며, 정신질환 당사자를 '정신건강 대사(Ambassador)'로 훈련하여 학교, 병원, 경찰서에 직접 파견한다. 전통적인 인식개선 캠페인이 포스터와 슬로건에 의존하는 반면, 이 프로그램은 '동등한 입장에서의 직접적 사회 접촉(direct social contact on equal footing)'이라는 증거 기반 전략을 채택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9-69">2025년 스칸디나비아 컨설팅기업 NIRAS의 조사 결과는 놀랍다. 덴마크 의료종사자 18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대사를 만나기 전에는 85%가 "정신질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나, 프로그램 참여 후 98%가 "정신질환 환자를 더 잘 돌볼 준비가 되었다"고 답했고, 89%가 "자신의 낙인적 행동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코펜하겐의 한 사회복지 간호사는 "조현병 환자를 이해할 수 없어 두려웠는데, 대사가 '병원에서 혼란스럽게 깨어나는 느낌'과 '끊임없이 들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이야기하자 두려움이 공감으로 바뀌었다"고 증언했다. 경찰 생도들은 "환청을 겪는 사람에게 표준 명령이 왜 통하지 않는지" 이해하게 되면서 현장 대응 방식 자체를 전환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1-71">WHO 유럽 지역사무소는 2023년 'One of Us'를 정신건강 낙인 해소의 모범 사례(best practice)로 공식 인정했으며, 뉴욕타임스는 2026년 3월 이 프로그램을 심층 보도하며 "두려움을 이해로 바꾸는 국가적 실험"이라 평가했다.</p><h3 id="2-2.-%EC%9D%BC%EB%B3%B8%3A-%EC%9E%A5%EC%95%A0%EC%9D%B8-%EA%B3%A0%EC%9A%A9%EB%A5%A0-2.4%25-%EC%8B%9C%EB%8C%80%2C-%EB%8C%80%EA%B8%B0%EC%97%85%EC%9D%B4-'%EA%B2%BD%EB%A0%A5%EA%B0%9C%EB%B0%9C'%EC%97%90-%ED%88%AC%EC%9E%90%ED%95%98%EB%8B%A4"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3-73">2-2. 일본: 장애인 고용률 2.4% 시대, 대기업이 '경력개발'에 투자하다</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5-75">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24년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2.4%(약 40명 중 1명)에 달했다. 신체장애뿐 아니라 정신질환(기분장애, 발달장애 포함)을 가진 직원이 포함된 수치로, 이는 한국의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률 2.99%(2023년 기준, 법정 의무고용률 3.1% 미달)와 비교할 만하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7-77">주목할 점은 일본 대기업들이 단순 채용을 넘어 '경력개발과 장기 유지'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재팬타임스(2025년 11월)에 따르면, 기린홀딩스(Kirin Holdings)는 장애를 가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IT 지원 도구 활용 워크숍을 정례화하고, 직무 적응 지원을 넘어 직무 성장을 위한 인사관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 고용이 '의무 이행'에서 '조직 역량 강화'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p><h3 id="2-3.-%EB%AF%B8%EA%B5%AD-s%26paa-'%EC%86%94%EB%A3%A8%EC%85%98-%EC%8B%9C%EB%A6%AC%EC%A6%88-2026'%3A-%EB%B9%84%EC%9A%A9-%EB%8D%B0%EC%9D%B4%ED%84%B0%EB%A1%9C-%EC%A0%95%EC%B1%85%EC%9D%84-%EC%9B%80%EC%A7%81%EC%9D%B4%EB%8B%A4"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9-79">2-3. 미국 S&amp;PAA '솔루션 시리즈 2026': 비용 데이터로 정책을 움직이다</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81-81">미국의 조현병·정신병 행동연합(Schizophrenia &amp; Psychosis Action Alliance, S&amp;PAA)은 2026년 새로운 전략을 개시했다. 과거의 '문제 인식 모임(SPRING Convenings)'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솔루션 시리즈(Solutions Series)'라는 전국 순회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 해결책을 공동 설계(co-design)하는 모델로 전환한 것이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83-83">2026년 2월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회 브리핑에서 S&amp;PAA는 '조현병의 국가적·주(州)별 사회적 총비용' 연구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조현병으로 인한 의료비, 주거, 응급서비스, 사법 시스템 비용을 종합하여 미국 내 조현병의 직접 의료비만 2019년 기준 600억 달러 이상임을 밝혔다. 2026년 4월에는 워싱턴 D.C.에서 '정신질환과 사법 시스템의 교차점' 세션을 열어 '국가 정신질환 사법 센터(National Mental Illness Justice Center)' 설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2026년 가을에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조현병 환자의 사회적 고립 감소'를 주제로 한 세션이 예정되어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85-85">이 움직임은 정신장애인 재활이 더 이상 '복지 지출'이 아니라, 거시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사회적 투자'라는 프레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87-87" /><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89-89">제3섹션: 고용 현장의 혁신 — 히즈빈스 모델과 IPS 지원고용의 과학</h2><h3 id="3-1.-%ED%9E%88%EC%A6%88%EB%B9%88%EC%8A%A4(hisbeans)%3A-%EC%A0%95%EC%8B%A0%EC%9E%A5%EC%95%A0%EC%9D%B8-%EC%A7%81%EB%AC%B4-%EC%9C%A0%EC%A7%80%EC%9C%A8-90%25%2C-'%ED%92%88%EC%A7%88'%EB%A1%9C-%EC%A6%9D%EB%AA%85%ED%95%98%EB%8B%A4"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1-91">3-1. 히즈빈스(HISBEANS): 정신장애인 직무 유지율 90%, '품질'로 증명하다</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3-93">1탄에서 소개한 '클럽하우스 모델'이 재활 센터 내부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대한민국의 히즈빈스는 실제 시장에서 비장애인과 동일한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실전형 모델'이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5-95">사회적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히즈빈스는 2009년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의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되었다. 2024년 기준 전국 36개 지점(필리핀 포함)으로 확장되었고, 2023년 매출 53억 원을 기록했다. 직간접 고용 장애인 수는 165명이며, 3개월 이상 직무 유지율은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정신장애인의 평균 3개월 직무 유지율이 18.3%에 불과한 현실에서, 이 수치는 거의 5배에 달하는 경이적인 성과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7-97">히즈빈스의 성공 비결은 '다각적 지지 시스템'이라는 독자적 지원 구조에 있다. 매일 아침, 비장애인 매니저가 장애인 직원의 컨디션과 복약 상태를 확인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연계하고, 필요시 정신과 의사와 협력한다. 이 시스템은 2020년 특허청으로부터 '장애인 고용관리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임정택 대표는 "일반 회사에선 직원이 '내일부터 나오지 않겠다'고 하면 대체로 고용을 종료하지만, 우리는 기다린다.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 일터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다리며, 지지하고 격려한다"고 설명한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99-99">마케팅 전략 역시 차별화된다. '착한 소비'에 기대지 않고,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1등급 '게이샤' 원두를 고집하며, 자체 개발한 로스팅 기기 내부 전도열 조절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임 대표는 "히즈빈스는 장애인이 일하는 카페로 홍보하지 않으려 한다. 커피가 진짜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곳인데, 나중에 알고 보니 만드는 분들이 장애인이었다는 반응을 원한다"고 말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01-101">현재 롯데, SK, SL, 와디즈 등 28개 기업이 히즈빈스 사내 카페 자문운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모델은 기업의 장애인 고용부담금(2023년 기준 전체 3조 1,700억 원 초과)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INSEAD 경영대학원과 아주대학교는 히즈빈스를 장애인 고용 ESG 솔루션의 케이스스터디로 채택했다.</p><h3 id="3-2.-ips-%EC%A7%80%EC%9B%90%EA%B3%A0%EC%9A%A9(individual-placement-and-support)%3A-%EA%B3%BC%ED%95%99%EC%9D%B4-%EC%A6%9D%EB%AA%85%ED%95%9C-'%EC%B5%9C%EC%84%A0%EC%9D%98-%EA%B3%A0%EC%9A%A9-%EC%A0%84%EB%9E%B5'"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03-103">3-2. IPS 지원고용(Individual Placement and Support): 과학이 증명한 '최선의 고용 전략'</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05-105">정신장애인 고용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근거 기반을 갖춘 모델은 'IPS 지원고용'이다. 2025년 Frontiers in Rehabilitation Sciences에 발표된 엄브렐라 리뷰(40개 체계적 문헌고찰 종합)는 IPS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07-107">IPS 참여자의 경쟁적 고용 취업률은 최대 61%에 달하며, 이는 전통적 직업재활 프로그램 참여자(18~32%)의 약 2~3배에 해당한다. 메타분석 결과, IPS 참여자는 일반 서비스 대비 경쟁적 고용을 달성할 확률이 2.07배(95% CI: 1.82-2.35)로 나타났다. 특히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환자군에서 IPS의 효과가 가장 뚜렷했으며(OR: 2.07, 95% CI: 1.58-2.73), 양극성 장애(OR: 2.37)에서도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었다. IPS에 인지 재활 훈련과 사회기술 훈련을 결합한 '강화형 지원고용(Augmented SE)'은 71%의 긍정적 고용 성과를 보고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09-109">그러나 고용의 최대 장벽으로 반복 확인된 것은 '음성 증상(무의욕, 사회적 위축)'이었으며, 그 다음이 '낙인과 차별', '인지 기능 장애', '고용 공백 기간'이었다. 이는 앞서 소개한 코벤피와 디지털 치료제 CT-155가 음성 증상을 표적으로 삼는 이유와 정확히 맞닿는다. 약물·디지털 치료와 IPS 지원고용이 하나의 통합 경로(integrated pathway)를 형성할 때,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 가능성은 극적으로 높아진다.</p><h3 id="3-3.-esg-%EA%B3%B5%EC%8B%9C%EC%99%80-%EC%A0%95%EC%8B%A0%EC%9E%A5%EC%95%A0%EC%9D%B8-%EA%B3%A0%EC%9A%A9%3A-'s(social)'-%EC%A7%80%ED%91%9C%EA%B0%80-%EA%B5%AC%EC%B2%B4%ED%99%94%EB%90%9C%EB%8B%A4"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6px;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1-111">3-3. ESG 공시와 정신장애인 고용: 'S(Social)' 지표가 구체화된다</h3><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3-113">2025년 11월 발표된 OECD 'Health at a Glance 2025' 보고서는 "OECD 국가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일생에 한 번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며, 특정 시점 기준 최대 5명 중 1명이 정신건강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문제는 교육 성과 저하, 높은 실업률, 신체 건강 악화로 이어지며, 이는 곧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된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5-115">유럽연합의 ESRS(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S1(자사 인력) 기준은 2025~2026년 개정 과정에서 장애인 고용 관련 정보 공시를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자발적 직원 설문이나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 보고 데이터를 ESG 보고서에 포함하도록 권고하는 방향이다. 국제노동기구(ILO) 글로벌 비즈니스·장애 네트워크는 2025년 '포용적 보고(Inclusive Reporting)' 가이드를 발간하여, ESRS 기준에 맞춘 장애인 고용 데이터 공시 방법론을 상세히 안내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7-117">대한민국도 움직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을 통해 조현병·조울증까지 포함한 청년층 정신건강 검사 대상 확대(검진주기 10년→2년 단축)를 추진 중이며,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 지정 등 법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KDI(한국개발연구원)는 "전체 시군구의 절반 이상에 정신재활시설이 부재하다"며, 10년 내 자살률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정신질환 조기발견·개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9-119" /><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21-121">제4섹션: 데이터가 말하는 현실 — 조현병 재활의 경제학</h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23-123">조현병의 사회적 비용은 단순히 의료비에 국한되지 않는다. S&amp;PAA와 미국 학계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조현병의 직접 의료비는 2019년 기준 600억 달러 이상이며, 음성 증상을 동반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유의미하게 높아 외래·입원 방문 횟수가 더 많고 입원 기간이 더 길다(2025년 Schizophrenia Bulletin 발표 후향적 코호트 연구, 2016~2023년 미국 보험 청구 데이터 분석).</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25-125">반면, IPS 지원고용은 정신과 입원을 평균 45% 줄이고(18개월 추적 기준), 히즈빈스 모델은 장애인 고용부담금 대비 더 적은 비용으로 기업 문화 개선과 직원 만족도 향상이라는 '부수적 이익'까지 창출한다. 임정택 대표는 "장애인을 고용하면 부담금보다 더 큰 비용이 든다는 오해와 달리, 사내 카페를 통해 기업 분위기가 개선되고 비용절감을 실현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27-127">ESG 관점에서 정리하면, 정신장애인 고용은 'S(Social)' 지표의 핵심이자 'G(Governance)' 차원의 리스크 관리이며, 장기적으로는 'E(Environmental)'까지 연결된다(직원의 정신건강 악화→생산성 저하→자원 비효율 확대). 이것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자선이 아니라 전략이다.</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29-129" /><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1-131">결론: '보이지 않는 감옥'을 허무는 5가지 열쇠</h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3-133">2026년 현재, 조현병 재활의 지형은 1탄에서 다룬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고 있다. 코벤피가 약물의 문법을 바꾸고, CT-155가 스마트폰을 처방전으로 만들었으며, AI 웨어러블이 재발을 예측하는 시대가 열렸다. 덴마크는 국가 차원에서 낙인을 부수고, 히즈빈스는 커피 한 잔으로 편견을 녹이며, IPS 지원고용은 과학적 근거로 고용의 문을 열고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5-135">이 모든 혁신을 관통하는 원칙은 하나다. 정신장애인을 '도움의 대상'이 아닌 '지원이 필요한 동료 시민'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그 전환이 일어날 때, 비로소 약과 기술과 제도가 제 기능을 발휘한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7-137">조현병 환자 톰이 10년째 로스팅 기계 앞에서 커피의 온도와 시간을 조율하듯, 우리 사회도 포용의 온도와 인내의 시간을 조율해야 한다. 히즈빈스 임정택 대표의 말로 이 칼럼을 맺는다. "우리가 만드는 건 단순한 커피가 아니라, 사람들의 존엄과 자립을 회복시키는 일입니다."</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9-139" /><h2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20px 0px 8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em; line-height: normal;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41-141">[출처 정리]</h2><ol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20px; padding: 0px 0px 0px 20px; list-style: decimal;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43-178"><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3-144"><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3-143">Bristol-Myers Squibb(BMS), "Cobenfy(xanomeline and trospium chloride)" FDA 승인 보도자료 (2024.09).</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5-146"><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5-145">Tufts University / Nature Mental Health, 코벤피 실사용 효과 연구 (2025.11, 매일경제 보도 참조).</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7-148"><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7-147">Boehringer Ingelheim &amp; Click Therapeutics, "CT-155 CONVOKE Phase III 임상 3상 결과" 보도자료 (2025.08.07).</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9-150"><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49-149">JMIR mHealth and uHealth, "Utility of Digital Phenotyping Based on Wrist Wearables and Smartphones in Schizophrenia" (2025).</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1-15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1-151">npj Digital Medicine, "Diagnostic digital phenotyping in schizophrenia-spectrum disorders" (2025).</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3-154"><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3-153">서울대학교병원, "급성기 정신병동에서 웨어러블 센서와 AI를 활용한 임상적 위험 예측 모델" 학위논문 (2025).</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5-156"><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5-155">덴마크 보건부 'One of Us' 프로그램, NIRAS 설문조사 결과 (2025) / New York Times 보도 (2026.03.03).</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7-158"><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7-157">WHO 유럽 지역사무소, "Denmark's ONE OF US programme: eradicating mental health stigma" (2023.11.28).</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9-160"><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59-159">일본 후생노동성, 2024년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률 통계 / Japan Times 보도 (2025.11.05).</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1-16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1-161">Schizophrenia &amp; Psychosis Action Alliance(S&amp;PAA), Solutions Series 2026 및 "National and State Societal Costs of Schizophrenia" 의회 브리핑 (2026.02).</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3-164"><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3-163">Frontiers in Rehabilitation Sciences, "Barriers and facilitators of employment in severe mental illness: An umbrella review" (2025).</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5-166"><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5-165">OECD, Health at a Glance 2025 — Mental Health 섹션 (2025.11).</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9-170"><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69-169">(주)향기내는사람들 / 히즈빈스, 사업 현황 및 임정택 대표 인터뷰 자료.</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1-172"><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1-171">보건복지부 / 국립정신건강센터, "2025 정신건강복지법 입·퇴원절차 매뉴얼" 및 정신건강사업안내 (2025).</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3-174"><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3-173">KDI(한국개발연구원), "정신질환 조기발견·개입 체계 구축" 정책제언 (2024).</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5-176"><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5-175">EU ESRS S1(자사 인력) 기준 개정안 (2025.11) / ILO Global Business and Disability Network, "Inclusive Reporting" 가이드 (2025).</p></li><li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0px 20px; padding: 0px; list-style: inherit;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7-178"><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line-height: 28px;" data-source-line="177-177">Kadakia A et al., "The Economic Burden of Schizophrenia in the United States," J Clin Psychiatry (2022); Vaccaro J et al., Schizophr Bull (2025)<span style="color: #24292e; font-size: 14px; white-space: pre-wrap;">#조현병재활 #ESG경영 #정신장애인고용 #코벤피 #디지털치료제 </p></li></ol>]]></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21:5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66</gui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칼럼] 드러머 이태양 석사학위 졸업공연 성료  &quot;Edge of Rhythm&quot; 이 던진 메세지 ]]></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501/2025010451271747.jpe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계절과 예술의 조화 – 드러머 이태양의 "The Four Seasons"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 </p><p><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232425; text-align: start;">글 | 최봉혁 (ESG 경영칼럼니스트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식개선 교육 전문강사)</strong></p><p> </p><div>2026년 5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A&amp;D HALL. 560석 규모의 공연장에 리듬이 차올랐다. 자폐성 장애를 가진 드러머 이태양의 석사학위 졸업공연 "Edge of Rhythm". 이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는데  2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div><div> </div><div><span style="color: #232425;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text-align: start;">이 공연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 청년이 20여 년간 드럼이라는 언어로 세상과 소통해온 여정의 집대성이자,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음악으로 허문 상징적 무대였다.</div><div> </div><div><span class="bold">싫다고 하지 않은 유일한 것</div><div>돌 무렵 찾아온 고열 후유증으로 말을 잃은 소년이 있었다. 타인의 눈을 마주치는 것도 힘들었고, 무엇을 가르치려 하면 거부 반응이 심했다.</div><div>"피아노를 시키면 하기 싫은 티가 너무 나서 선생님 손을 때렸다."</div><div>그런 아이가 드럼 앞에서만은 달랐다. "안 한다" 소리를 하지 않았다.</div><div>학원 원장은 "비장애 아이들 중에서 가장 조금 많이 느린 아이 정도"라고 했다. 재능이 있었느냐고? 어머니의 대답은 단호하다. "아니요. 남들보다 1,000배, 아니 그 이상을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냥 싫다고 안 하는 것, 그것 하나로 감사했습니다."</div><div> </div><div>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부터 드럼을 시작한 이태양에게 전환점이 온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태어나서 한 번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표현한 적 없던 이 소년이, 어느 날 어머니(김혜영) 앞에서 허공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태양. 2019년 3월 1일. 드럼. 대학교 1학년." 배가 고파도 밥 달라는 말을 못 하고,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못 하던 아이의 첫 번째 자기 선언이었다.</div><div><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72522680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태양과 가족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div><div><span class="bold">세상을 두드리는 드러머, 양왕열 — "내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div><div>이 선언을 받아 안고, 입시의 길을 함께 걸어준 사람이 있다. 드러머 양왕열. 대전 출신으로 대전예고에서 클래식 타악을 전공한 후, 서울재즈아카데미와 목원대학교를 거쳐 미국 UArts(University of the Arts) 예술종합대학교에서 재즈 석사학위를 받은 전문 연주자다. 미국 레갈팁(Regal Tip)사에서 시그니처 스틱이 발매될 정도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드러머이자, 대구 국제재즈 페스티벌, 칠포 국제재즈 페스티벌 등에서 세계적 뮤지션들과 협연해온 음악가다.</div><div> </div><div>양왕열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하나 있다. 그 역시 어린 시절 사고로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한쪽 귀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자기만의 리듬으로 재해석해온 사람.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단순히 드러머 양왕열보다는 음악가로 남고 싶거든요. 드럼이 반주하러 온 연주자가 아니라, 음악을 음악답게 메이킹을 잘 하는 음악인이구나,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화려한 드러머가 아니라, 자기의 음악을 찾아간 음악인으로요."</div><div> </div><div>이 철학이 이태양을 만났다. 어머니의 스승의 스승이 소개해준 인연으로, 양왕열은 중학교 3학년부터 10년이 넘도록 이태양을 지도해왔다. 처음 만났을 때 이태양은 발달장애를 처음 접하는 양왕열에게 막막한 존재였을 것이다. 그러나 귀국 독주회에서 이태양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 한 번 안 떼고 드럼만 집중해서 쳐다보는" 모습을 보았을 때, 양왕열은 이 학생에게서 악보에 대한 집중력이라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것이 10년 넘는 사제의 인연이 되었다.</div><div> </div><div>어머니는 양왕열의 역할을 이렇게 설명한다. "다른 교수님들은 이 아이의 안 되는 면을 깨뜨리는 거에 겁을 내요. 근데 양왕열 선생님은 10년 이상 얘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이거는 얘가 할 수 있어, 이 단계는 아직 안 돼, 그 파악이 빠르세요." 장애가 있다고 해서 기준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이 학생이 지금 어디까지 도달했고 다음 단계로 무엇이 가능한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 겨울에는 2~3개월간 곡 연습을 중단하고 패드 위에서 루디먼트만 반복시키며 기본기를 재구축하고, 봄이 오면 이전에 안 되던 곡이 가능해지는 경험을 함께 쌓아온 사람.</div><div> </div><div>"Edge of Rhythm" 공연 당일, 양왕열은 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 있었다. 무대감독으로서, 자신이 10년 넘게 가르친 제자의 석사학위 졸업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받쳐주었다. 음향 배치, 조명 위치, 악기 세팅을 센티미터 단위로 조율한 것도 그였다. 한쪽 귀로 세상을 들어온 드러머가, 자폐라는 조건 위에서 자기 소리를 찾아가는 또 다른 드러머의 무대를 설계했다. 양왕열이 추구해온 "자기의 음악을 찾아간 음악인"이라는 가치가, 이태양의 무대 위에서 가장 순수한 형태로 구현된 순간이었다.</div><div><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72621659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연후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div><div><span class="bold">한경훈 교수 — "큰 사랑으로 아낌없는 지원을"</div><div>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에서 이태양의 석사 과정을 이끈 사람은 한경훈 교수다.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과장이자 미디어음악 전공 교수인 그는, KBS 인간극장 타이틀 음악 작곡,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외모지상주의" 음악감독, 2002 FIFA 한일월드컵 개막경기 식전행사 음악 작곡 등 한국 미디어 음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인물이다. 국립 전남대학교 작곡과 학사,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al State LA) 실용음악 석사, USC(남가주대학교) 영화·방송음악 고급대학원과정을 거쳐, 단국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KCI 등재논문 80여 편, SCOPUS 국제논문 8편을 게재한 학자이기도 하다.</div><div> </div><div>이태양이 경희대 대학원의 문을 두드렸을 때, 한경훈 교수는 포트폴리오를 보고 "이 내용만으로 다른 학생보다 4배는 많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단순히 양으로 인정한 것이 아니었다. 비발디 사계를 드럼 주인공으로 재해석한 앨범, 국악과의 콜라보레이션 "있다(It.다)" 시리즈, 베토벤 월광 소나타와 아리랑의 접목 — 이태양의 포트폴리오에는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적 시도가 담겨 있었고, 이것은 "포스트모던 음악"을 학과의 정체성으로 삼은 한경훈 교수의 교육 철학과 깊이 맞닿는 것이었다.</div><div> </div><div>공연 후 어머니가 올린 글에서, 한경훈 교수에 대한 감사는 단 한 줄이지만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태양이의 지도교수님이신 한경훈 교수님께서도 큰 사랑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이 '아낌없는 지원'의 실체는 — 전례 없는 장애 학생의 대학원 입학을 승인하고, 졸업 요건의 대안적 경로를 설계하며,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과 포용성의 균형을 잡고, 코로나 이후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졸업 공연을 대학원 최초로 경희대 캠퍼스 안에서 허락한 — 그 모든 제도적 결단의 총합이다.</div><div> </div><div><span class="bold">300번을 쳐도 같은 소리, 같은 자세</div><div>어머니의 인터뷰에는 이태양의 연주에 대한 놀라운 증언이 있다. "이 친구가 100번을 쳐도 200번을 쳐도 300번을 쳐도 똑같이 쳐요. 영상을 찍어서 이 각도에서 찍고 이 각도에서 찍고 이 각도에서 찍어도, 그 자세의 그 모습이야." 다른 드러머들은 치다 보면 몸이 다르게 반응할 때가 있지만, 이태양은 연습한 그대로를 재현한다. 어머니는 이를 처음에 단점이라 여겼다. 즉흥성의 부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것이 이 친구가 가진 능력"이라고 말했다.</div><div> </div><div>이 극단적 반복 정확성의 이면에는 대가가 있다. 손목에 아대를 차고, 뼈가 돌출될 정도로 연습한다. 겨울에는 2~3개월간 곡을 중단하고 패드 위에서 루디먼트만 반복하며 근육 기억을 재구축한다. 한 음이라도 틀리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공연이 끝난 뒤에도 틀린 부분을 다시 연습하려 한다. 어머니의 표현으로는 "완벽주의 성향". 그러나 그 완벽주의를 어떤 전략적 계산이 아닌 순수한 본능으로 실행한다는 점에서, 이태양의 반복은 AI의 정밀함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서번트적 천재성이 아닌, 몸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하는 인간적 고투의 정밀함이다.</div><div><span class="bold"> </div><div><span class="bold">한 줄을 외우는 데 7~8시간</div><div>석사 과정에서 피할 수 없었던 관문이 전공종합시험이었다. 논술형으로 출제되는 이 시험에서 이태양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조사(助詞)였다. "~이기 때문에", "~하여서", "~로부터" 같은 문법적 연결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다. 어머니는 먼저 답안을 정리한 뒤 하루 한 줄씩 외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한 줄에 7~8시간이 걸렸다. 둘째 날 두 줄, 셋째 날 세 줄로 늘려가다가, 어느 날 아침 일어나면 전부 잊어버려 다시 한 줄부터. "토끼"를 칠 때 "토"까지 치고 "끼"가 생각나지 않아 어머니를 쳐다보면, 어머니는 수어 비슷한 몸짓으로 기억을 각인시켰다. 새벽 3~4시까지 마주앉아, 낮에는 드럼 연습, 밤에는 글 연습.</div><div> </div><div>시험 당일,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약을 두 번 먹어도 가라앉지 않았다. 어머니는 시험장 밖 창문 틈으로 아들을 지켜보다가, 문제지가 종이로 따로 주어진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그러나 문 틈으로 "키보드"라고 손짓하자, 이태양은 아무렇지 않게 컴퓨터로 전환하여 3시간 반 동안 A4 용지를 채웠다. 기적처럼 시험에 준비한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었다. 교수님은 나중에 "태양이가 아주 잘 쓰던데요"라며 웃으셨다.</div><div> </div><div><span class="bold">온 우주가 사랑의 기둥을 세우다</div><div>"Edge of Rhythm"의 무대를 만들기까지, 보이지 않는 손들이 수없이 많았다. MBC 카메라 감독 출신의 영상 전문가가 파격적 조건으로 뮤직비디오 4곡을 촬영해주었다. 6명의 스태프를 이끌고 와서 여러 장소에서 촬영하며, 논문 대신 제출할 영상 기록까지 맡았다. 3년 연속 한국장애예술인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비발디 사계를 드럼으로 재해석한 "The Four Seasons"와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문 "있다(It.다)"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았다. 조이 합창단을 이끌며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는 무대를 만들었던 어머니의 경험이, 이태양의 음악 세계를 설계하는 토대가 되었다.</div><div> </div><div>공연을 마친 뒤 어머니는 이렇게 적었다. "연약한 태양이를 무대에 세워주시기 위해, 온 우주가 사랑의 기둥을 세워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빠듯한 예산으로 넉넉한 사례도 드리지 못했지만, 음향·조명·LED·영상 스태프들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공연을 받쳐주었고, 연주자들은 무대 위에서 이태양과 함께 호흡하며 한 곡 한 곡을 세워주었다.</div><div><span class="bold"> </div><div><span class="bold">리듬의 끝에서, 무엇이 시작되는가</div><div>"Edge of Rhythm" — 리듬의 끝자락. 이 공연명에는 이태양의 존재 자체가 담겨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 소통 가능과 불가능의 경계 — 그 모든 경계의 "끝(edge)"에서, 드럼 스틱 하나로 새로운 언어를 시작한 사람.</div><div> </div><div>양왕열이 평생 추구해온 "자기의 음악을 찾아간 음악인"이라는 가치는, 이태양이라는 제자에게서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 실현되었다. 한쪽 귀로 세상을 듣는 스승이, 말 대신 드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제자에게 10년이 넘는 시간을 쏟았다. 그 시간은 기술의 전수가 아니라 존재의 인정이었다. "이거는 얘가 할 수 있어"라는 한마디가, 장애를 이유로 기준을 낮추려는 세상의 관성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선언이 되었다.</div><div> </div><div>한경훈 교수가 넷플릭스 "외모지상주의"와 KBS "인간극장"의 음악을 만들어온 프로듀서로서, 미디어와 음악의 접점에서 감동을 설계해온 전문가로서, 이태양의 졸업 무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쏟은 것은 단순한 행정적 배려가 아니었다. 그것은 포스트모던이라는 학과의 이름이 함축하는 바 — 기존의 경계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 — 를 한 장애 학생의 석사 과정을 통해 실천한 것이었다. "교수가 학생을 이끌듯이 부모가 자녀를 이끄는 것은 같은 마음"이라는 그의 발언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과정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학문적으로 정당화한 선언이기도 했다.</div><div> </div><div>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어머니가 있다. 성악을 전공했으나 어디 가서 얘기하는 게 싫다는 어머니. 대전에서 서울까지 4년간 매일 기차를 탔고, 퇴직을 하고, 합창단을 운영하다가 코로나로 접고, 아들의 대학원 수업에 동행하며 PPT를 만들어주고, 새벽 3~4시까지 한 줄씩 외우게 하고, 공연장 답사를 두 번 가서 음향과 조명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잡고, 휠체어석이 확보되지 않는 공연장 구조에 마음이 불편하다며 걱정하는 어머니. "얘가 싫다고 하지 않고 원하는 말을 했기 때문에, 그게 제 외길이었어요."</div><div> </div><div><span class="bold">칼럼을 마치며 — 드럼은 이태양이 세상에 건네는 독백이다</div><div>이태양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런 글이 올라와 있다. "드럼은 이태양이 세상에 건네는 독백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나는 배제될 존재가 아니라, 나만의 가능성으로 무대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라고."</div><div> </div><div>이태양은 유명한 뮤지션이 아니다. 누군가는 아직 너무 부족한 연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대 위의 60분보다 더 긴 20년을 걸어 마침내 자기의 소리로 선 한 사람의 이야기가, 5월 9일 경희대 A&amp;D HALL에서 560석의 객석을 채웠다.</div><div> </div><div>한쪽 귀로 세상을 듣는 스승 양왕열은 무대 뒤에서 묵묵히 이 무대를 설계했다. 미디어 음악의 최전선에서 감동을 만들어온 한경훈 교수는 제도의 빈틈을 메우며 이 무대의 존재 자체를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그뒤에서 묵묵히 아빠(최대이)가 지원을 했고 어머니는 20년간 단 한 번도 아들의 드럼을 "안 한다"고 말하지 않은 그 침묵의 동의를, 석사학위 졸업 무대라는 울림으로 완성했다.</div><div> </div><div>"Edge of Rhythm" — 리듬의 끝에서, 새로운 언어가 시작된다. 이태양의 드럼 소리는 장애가 한계가 아닌 '특성'일 뿐임을 증명하는 위대한 울림이며, 그가 보여준 지속하는 힘과 어머니의 기다림, 스승의 믿음, 교수의 결단은 우리 사회의 장애인 인식개선에 큰 교훈을 준다.</div><div><span class="bold"> </div><div><span class="bold">이태양의 드럼 소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듬의 끝자락에서,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div><div> </div><div>최봉혁 | ESG 경영칼럼니스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문강사, 구글 뉴스 파트너 </div><div> </div><div>2026년 5월</div><p> </p>]]></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6: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장애인 인식개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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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2026년 장애인택시운전원양성사업 본격 추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706076814.jpg" alt="" width="54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 2026년 장애인택시운전원양성사업 본격 추진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 </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 기자) 경기도가 운전 관련 직종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택시·버스·화물 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strong>‘2026년 장애인택시운전원양성사업’</strong>을 추진한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사업 목적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특히 올해는 <strong>버스·화물 분야 시범사업</strong>을 신설해 총 10명(각 5명)에게 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p><h3 dir="auto">신청 대상</h3><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택시 분야</strong></p><ul dir="auto"><li>경기도 거주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등록장애인</li><li>운전면허 보통 1종 또는 2종 소지자</li><li>운전면허 취득 후 운전경력 1년 이상</li><li>택시운전자격 취소 후 1년 이상 경과자 (일부 제외)</li><li>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 없는 자</li></ul><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버스 분야 (시범사업, 5명)</strong></p><ul dir="auto"><li>경기도 거주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등록장애인</li><li>1종대형 또는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 + 운전경력 1년 이상</li><li>버스운전자격 취소 후 1년 이상 경과자</li></ul><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화물 분야 (시범사업, 5명)</strong></p><ul dir="auto"><li>경기도 거주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등록장애인</li><li>1종 또는 2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 + 자가용 2년 또는 사업용 1년 이상 경력</li><li>화물운송자격 취소 후 1년 이상 경과자</li><li>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9조 결격사유 없는 자</li></ul><h3 dir="auto">신청 기간 및 방법</h3><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신청 기간</strong>은 <strong>연중 수시</strong>다. 신청 서류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또는 거주지 시·군지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a href="mailto:kgppd@hanmail.net" target="_blank">kgppd@hanmail.net</a>), 팩스(070-7610-7533)로 접수하면 된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strong>필요 서류(장애인)</strong> 참가신청서·정보제공동의서(협회 양식), 운전경력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운전면허증·통장 사본 각 1부.</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택시사업장 연계 시 추가 서류(현장연수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등)가 필요하다.</p><h3 dir="auto">문의</h3><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택시운전원양성사업 담당자 ☎ 031-307-7792, 031-302-7784</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운전은 장애인에게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직업”이라며 “올해 버스·화물 시범사업까지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 style="white-space: pre-wrap;" dir="auto">안정적인 일자리를 꿈꾸는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기대된다.</p><p> </p>]]></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21:05:00 +0900</pubDate>
	    <section>sc15</section>
	   <section_k><![CDATA[장애인채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64</guid>
     </item> 
	  <item>
       <title><![CDATA[[팩트체크] &quot;주민센터 무료혜택 7가지&quot; 장애인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 ]]></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72457676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기요금·교통비·세금감면·주택개조까지 2026년 기준 항목별 검증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온라인 확산 이미지 항목별 검증, 장애인 당사자 관점에서 다시 본다</strong><br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 기자) </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5-55">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무료혜택 7가지"라는 이미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건강검진 무료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전기요금 할인, 교통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평생교육 프로그램 무료 이용, 지방세 감면 등 7가지 항목을 나열한 이 이미지는 "알아두면 생활비 절약"이라는 문구와 함께 수십만 회 공유되었다. 그런데 이 혜택들은 장애인 당사자에게도 해당될까. 해당되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 장애인 관점에서 항목별로 검증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7-57"><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① 건강검진 무료 지원 — 장애인에게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이 핵심이다.</strong> 국가건강검진은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2년에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장애인 당사자에게 실제로 중요한 것은 검진 자체보다 '접근성'이다. 보건복지부는 장애 유형별 맞춤 검진이 가능한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전국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목포시의료원 등이 새롭게 지정되는 등 확대 추세다. 뇌병변, 시각, 지적 장애 등으로 일반 검진기관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02-901-1400)나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장애친화 검진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59-59"><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② 상수도 요금 감면 — 장애인도 대상에 포함된다.</strong> 이 혜택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이 기본이지만, 다수 지자체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장애인)'을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에 별도로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지자체에서는 중증장애인 가구에 합류식 기준 월 11,800원, 분류식 기준 월 13,400원의 감면을 적용한다. 감면 범위는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르므로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수도사업소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1-61"><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③ 전기요금 할인 — 장애인은 별도 감면 체계가 있다.</strong> 이미지에서는 "에너지 취약계층"이라고 포괄적으로 표현했으나, 장애인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은 한국전력공사 기본공급약관에 별도로 명시되어 있다. 중증장애인은 월 16,000원 한도(여름철 20,000원), 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수급자는 월 8,000원 한도(여름철 10,000원)를 감면받는다. 도시가스 요금도 취사난방용 기준 동절기 월 72,000원까지 감면된다. 신청은 한국전력(123)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 장애인의 경우 에너지바우처까지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3-63"><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④ 교통비 지원 — 장애인은 '교통비 할인'을 넘어 '이동권 보장'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strong> 등록 장애인은 지하철 100% 무료, KTX·새마을호 50% 할인(중증), 국내선 항공 최대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법적 교통비 감면 혜택이 있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1인까지 동반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장애인콜택시(서울 1588-4388), 바우처택시(기본요금 1,500원, 월 60회), 중증장애인 출퇴근비용 월 최대 7만 원 지원 등 특별이동지원 서비스도 병행된다. 이미지에서 언급한 "어르신·청소년 대상 교통비 지원"과는 별개로, 장애인에게는 이보다 포괄적인 교통비 감면 체계가 이미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5-65"><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⑤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장애인에게는 '주택개조사업'이 더 직접적이다.</strong> 이미지에서 언급한 도배·장판 교체 등의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경보수 457만 원~대보수 1,241만 원)는 기초수급 장애인도 해당되지만, 이와 별도로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화장실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경사로 설치 등 장애 유형에 맞는 주거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2026년에는 예산이 확대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7-67"><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⑥ 평생교육·문화 프로그램 — 장애인에게는 '평생교육이용권'과 '문화누리카드'가 있다.</strong> 주민센터의 일반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지만, 장애인 당사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교육부의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연 35만 원)과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연 13만 원)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에서, 문화누리카드는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이 대상이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69-69"><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⑦ 지방세·세금 감면 — 장애인의 자동차세·취득세 면제는 가장 체감이 큰 혜택이다.</strong>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이 보철용·생업용으로 사용하는 차량 1대에 대해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전액 면제된다. 2,000cc 이하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이륜차가 대상이며, 시·군·구청 세무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에 언급된 "재산세 감면"은 장애인 개인보다는 장애인복지시설에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개인 장애인이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1-71"><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종합하면, 이미지의 7가지 항목은 모두 실제 존재하는 제도이며, 장애인 당사자에게도 대부분 해당된다.</strong> 오히려 장애인에게는 일반 국민보다 더 넓은 범위의 감면·지원 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알고 있느냐, 신청했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2026년 조선일보와 KBS 보도에 따르면, AI로 합성한 가짜 복지 영상에 속아 주민센터를 찾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으며, 서울 일부 주민센터에는 "유튜브 잘못된 정보에 주의하십시오"라는 경고문까지 붙은 상황이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일수록 출처가 불분명한 SNS 이미지보다는 복지로(bokjiro.go.kr), 정부24(gov.kr), 또는 주민센터 직접 방문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3-73">복지는 '베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사하는 권리'다. 알아야 받고, 신청해야 누린다. 정부가 2026년부터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과 보조금24를 통해 개인 맞춤형 복지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므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은 이 두 가지 서비스에 먼저 가입해두길 권한다. 한 번 등록해두면 조건이 충족될 때마다 정부가 먼저 알림을 보내준다.</p><h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width: 1px medium medium;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eaeaea;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color: #eaeaea currentcolor currentcolor; border-image: initial;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5-75" /><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77-78"><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참고 출처]</strong>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 사업안내(2026)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장애인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2026.05.06 "2026년 장애인 복지정책 총정리" / 한국전력공사 기본공급약관 시행세칙 /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감면제도 / 조선일보 2026.04.03 "가짜 AI 영상에 속아 주민센터 온 어르신" / KBS 뉴스 "AI 허위 정보에 주민센터 시름" / 인천 서구 2026년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공고</p><p> </p><p> </p><p><span style="color: #24292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4px; text-align: start; white-space: pre-wrap;">#장애인복지혜택 #장애인인식개선 #주민센터무료혜택팩트체크 #장애인전기요금할인 #장애인교통비지원 #장애인자동차세감면 #장애인주택개조사업 #문화누리카드 #평생교육이용권 #장애인건강검진 #에너지바우처 #복지멤버십 #보조금<span class="hljs-numbe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005cc5; font-size: 14px; text-align: start; white-space: pre-wrap;">24<span style="color: #24292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4px; text-align: start; white-space: pre-wrap;"> #장애인권리 #<span class="hljs-number"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color: #005cc5; font-size: 14px; text-align: start; white-space: pre-wrap;">2026<span style="color: #24292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font-size: 14px; text-align: start; white-space: pre-wrap;">장애인복지 #몰라서못받는혜택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생활지원 #상하수도감면 #장애인복지카드</p>]]></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5:2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장애인생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은숙]]></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62</guid>
     </item> 
	  <item>
       <title><![CDATA[[ESG 칼럼] AI 융합미술, 발달장애 작가 창작 장벽 허물다…UN·영국·한국 성과 집중 분석]]></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74331452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봉혁ESG경영칼럼_AI와예술의만남-전세계발달장애작가들의 역량강화(AI이미지)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 </p><p>(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ESG칼럼니스트 ㅣ 인공지능(AI)과 미술의 융합이 발달장애 작가들에게 전례 없는 창작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글로벌 연구·전시·정책 데이터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UN, 미국국립보건원(NIH), 영국 맨스필드 뮤지엄, 호주작업치료사협회(OTA), 한국 경기도·서울예술의전당, 그리고 ACM·Brain Sciences 등 국제학술 데이터베이스에 게재된 연구와 사례를 종합 분석하여 AI 융합미술이 발달장애 작가들에게 기여하는 핵심 가치를 조명한다.</p><p> </p><p><span class="bold">◆ 창작 접근성의 혁명적 확장</p><p>전통적 미술 창작은 정교한 소근육 운동능력과 지속적 도구 조작을 요구해 발달장애인에게 높은 물리적 장벽으로 작용해왔다.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이 장벽을 근본적으로 해체한다. 호주 플린더스대학교 윌 크로(Will Crowe) 교수는 "AI 이미지 생성은 심각한 신체적 제약을 가진 개인에게 전례 없는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시선추적 장치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자신의 내면 경험을 시각화한 중증 운동장애인의 사례를 공개했다. 음성-이미지 변환(Voice-to-Image), 촉각 AI 아트, 수어 통합 인터랙티브 설치 등 다양한 기술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 ADHD, 지적장애를 가진 작가들의 독립적 창작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p><p> </p><p>영국 맨스필드 뮤지엄은 2026년 1월 'Neurodiverse Futures' 전시를 개막했다. 이 전시는 자폐 및 신경다양성 청소년들이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NTU) 연구진과 함께 AI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디지털 아트워크를 창작한 결과물이다. 참여자 메이슨(Mason)은 "우리가 그린 그림이 큰 화면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는 AI가 단순한 보조 기술이 아닌 발달장애 작가 고유의 시각적 세계를 증폭하는 '창작 파트너'로 기능함을 보여준다.</p><p> </p><p><span class="bold">◆ 치료적·발달적 효과의 과학적 입증</p><p>AI 융합미술의 치료적 가치는 엄격한 학술연구로 뒷받침된다. 2025년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무작위대조시험(RCT)은 ADHD 아동을 대상으로 AI 보조 드로잉 치료를 실시한 결과 주의력결핍 증상(SNAP-IV 척도)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으며, 가정·학교·일상생활 기능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했다. 또한 NIH 산하 PubMed Central에 게재된 우산검토(Umbrella Review)에 따르면, AI 기반 미술치료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정서 조절 강화에 유의미한 치료적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통계에 따르면 자폐 아동의 92%가 미술치료 참여 후 의사소통 기술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글로벌 전시 생태계와 예술적 가치 재정립</p><p>UN은 2025년 뉴욕 본부에서 'Perceptions of Sentience' 전시를 개최하여 전 세계 24명의 신경다양성 작가 회화작품을 선보이며 자폐에 대한 사회적 통념에 도전했다. 한국에서는 서울예술의전당에서 43명의 발달장애 작가가 100여 점의 회화를 전시했으며, UN 뉴스는 이를 "붓 하나로 장벽을 허무는 한국 예술가들"이라고 보도했다. 비채아트뮤지엄 전수미 관장은 "예술의 세계에 장애란 없다"고 선언하며, 이 전시가 발달장애 작가들을 자선의 대상이 아닌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할 전문 예술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p><p> </p><p>한국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AI 예술창작단'을 운영하며 15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AI를 활용해 제작한 30점을 경기도청에서 전시했고,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5년 말 서울예술의전당에서 발달장애 작가 10인의 44점을 선보여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실증했다. 전승일 감독이 제작 중인 장애예술 AI 다큐멘터리 '밤하늘의 별만큼'은 당사자 작가의 원화를 입력 데이터로 활용하는 대안적 AI 아트 창작방법을 통해 저작권 윤리와 장애미학의 확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시장 성장과 경제적 자립의 가능성</p><p>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 보고에 따르면, 글로벌 'AI 인 아트 앤 크리에이티비티' 시장은 2026년 71억 6천만 달러(약 9조 3천억 원)에서 2030년 172억 5천만 달러(약 22조 4천억 원)로 연평균 24.6% 성장이 전망된다. 이 폭발적 성장은 발달장애 작가들이 AI 융합미술을 통해 상업적 예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경제적 기회를 의미한다. 장애미학 연구의 선구자 토빈 시버스(Tobin Siebers) 교수가 역설한 바와 같이 "장애는 현대예술에서 결함이 아니라 인간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필수적 미적 가치"이며, AI 기술은 이 가치를 전 세계 관객에게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로 부상하고 있다.</p><p> </p><p>장애인 무용수 닐 마커스(Neil Marcus)의 말처럼, "장애는 역경에 맞서는 용기가 아닙니다. 장애는 예술입니다. 그것은 독창적인 삶의 방식입니다." AI 융합미술은 이 독창성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가장 혁신적인 도구이다.</p><hr /><p> </p><p>About the Author 최봉혁 (Choi Bong-Hyuk) AI·ESG·DX 융복합 전문가 | 칼럼니스트·시사평론가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발행인 최봉혁 칼럼니스트는 AI(인공지능), ESG 경영, DX(디지털 전환) 융복합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이자, 발달장애 예술가 지원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언론·학술·정책 현장을 잇는 실천적 저널리스트이다.</p><hr /><p> </p>]]></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8:4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61</guid>
     </item> 
	  <item>
       <title><![CDATA[제1224회 로또 1등 당첨번호 '9·18·21·27·44·45'… 12명, 각 24억 '대박' 터졌다]]></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6392511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224회 로또 1등 당첨번호 '9·18·21·27·44·45'… 12명, 각 24억 '대박' 터졌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 </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1-11">(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 기자) 16일 저녁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122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1, 27, 44, 45'로 확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었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3-13">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2명이 당첨됐다. 1등 총 당첨금 규모는 289억8,000만 원이며, 1인당 당첨금은 약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24억1,485만 원</strong>이었다. 세금(3억 원 이하 22%, 3억 원 초과분 33%)을 공제한 실수령액은 약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16억5,095만 원</strong>으로 집계됐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5-15">1등 당첨 조합은 자동 11명, 수동 1명으로, 이번 회차에서도 자동 선택의 강세가 이어졌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7-17">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8'이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1인당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6,899만5,865원</strong>을 받게 됐다. 3등(5개 번호 일치)은 3,373명으로 각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143만1,874원</strong>, 4등(4개 번호 일치)은 16만6,726명으로 고정 당첨금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5만 원</strong>, 5등(3개 번호 일치)은 271만6,244명으로 고정 당첨금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5,000원</strong>을 각각 수령하게 됐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19-19">추첨 직후 포털 사이트에서는 '로또 당첨번호', '로또 1224회', '로또 실수령액', '로또 세금 계산기' 등이 급등 검색 키워드로 일제히 상위권에 올랐다.</p><p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margin: 0px 0px 12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line-height: 28px; color: #232425; text-align: start;" data-source-line="21-21">한편 로또 당첨금 수령은 다음 주 월요일(19일)부터 가능하며, 지급 기한은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1년 이내</strong>(기한 마지막날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였다. 당첨금이 2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했다. 1등은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NH농협은행 본점</strong>을, 2~3등은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NH농협은행 지점</strong>을, 4~5등은 <strong style="--tw-translate-x: 0; --tw-translate-y: 0; --tw-rotate: 0; --tw-skew-x: 0; --tw-skew-y: 0; --tw-scale-x: 1; --tw-scale-y: 1;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로또 판매점</strong>을 방문하면 됐다. 지역단위농협에서는 당첨금 지급 업무를 취급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했다. 인터넷 구입 로또의 경우 1~3등은 동행복권 홈페이지(dhlottery.co.kr) 고액당첨 내역 페이지에서 실명 확인 후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했다.</p>]]></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23:37: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방은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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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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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펀드매니저] 증권사 앱 접근성은 아직 '넘사벽', 그래도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51751296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펀드매니저]증권사 앱 접근성은 아직 '넘사벽', 그래도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style="color: #232425; font-family: 'Noto Sans SC', 'Noto Sans JP', 'Noto Sans KR', 'Source Han Sans JP', system-ui,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Noto Color Emoji'; text-align: start;">코스피 7493 · 코스닥 1129 종가 기준 | 1만원부터 시작하는 ETF 분산투자 | 접근성 좋은 공공 투자정보 사이트 완전 안내</p><p><br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칼럼니스트)  </p><p>코스피가 8000을 터치하고, 개인투자자 수가 1400만 명을 넘어선 시대다. 그런데 이 숫자 안에 장애인 투자자는 얼마나 포함되어 있을까.</p><p> </p><p>증권사 앱(Application) 접근성 현실은 녹록지 않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Screen Reader) 호환이 불완전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은 극소수 증권사에서만 제공한다. 발달장애인에게 복잡한 주문 화면은 사실상 진입 장벽이다.</p><p> </p><p>그래도 길은 있다.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고, 재택에서 할 수 있으며, 무료 공공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기사는 그 길을 안내한다.</p><p> </p><p><span class="bold">◆ 먼저, 오늘 시장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짚는다</p><p> </p><p>5월 1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12% 하락한 7493.18로 마감했다. 장중 사상 첫 8000선을 터치한 뒤, 미-중 정상회담 실망감과 복합 악재에 반나절 만에 675포인트가 빠졌다. 코스닥도 5.14% 내린 1129.82.</p><p> </p><p>외국인이 5조 6천억원을 팔고, 개인이 7조 2천억원을 샀다. 삼성전자 -8.61%, SK하이닉스 -7.66%. 시총 상위 20개 종목 전부 하락.</p><p> </p><p>미국 나스닥은 같은 날 사상 최고치 26,635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4.39%(235.74달러).</p><p> </p><p>변동성이 극도로 큰 장세다. 이럴 때일수록 '큰돈'이 아니라 '작은돈'으로, '한 종목'이 아니라 '여러 종목'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눠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p><span class="bold">◆ 소액투자, 왜 가능하고 어떻게 하는가</p><p> </p><p>많은 분이 주식투자에 큰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하면 1만원 안팎의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p><p> </p><p>ETF는 특정 지수(예: 코스피200)를 따라가는 펀드(Fund)가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된 것이다. 한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지수에 포함된 수십~수백 개 종목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이것이 분산투자(Diversification)의 핵심이다.</p><p> </p><p>예를 들어 코스피200 ETF를 1만원어치 사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KB금융 등 200개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셈이다. 한 종목이 급락해도 나머지가 버텨주는 구조다.</p><p> </p><p>소액 정기 투자(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매달 혹은 매주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ETF에 투자하면, 주가가 높을 때 적게 사고 낮을 때 많이 사는 효과(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Dollar Cost Averaging)가 생긴다.</p><p> </p><p><span class="bold">◆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이유: 모든 것이 온라인이다</p><p> </p><p>증권 계좌 개설부터 매수·매도까지 모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가능하다. 증권사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p><p> </p><p>다만 현실적 어려움도 분명히 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증권사 앱의 화면 해설 호환이 불완전한 경우가 많다. 한 시각장애인 투자자(전성도 씨)는 현재 20개 증권사 계좌를 운용 중이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나은 앱을 골라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계좌 개설 시 본인 인증 절차에서 막히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p><p> </p><p>이 기사가 특정 증권사를 추천하지는 않겠지만, 계좌 개설 전 해당 증권사의 웹접근성(Web Accessibility) 인증 마크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에서 증권사별 민원 건수와 소비자 보호 등급을 비교할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 생활비를 벌겠다는 생각보다, 생활비를 지키겠다는 생각이 먼저다</p><p> </p><p>솔직히 말한다. 소액투자로 당장 매달 생활비를 벌 수 있다는 말은 과장이다. 주식시장은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다. 오늘 코스피가 6% 빠진 것이 그 증거다.</p><p> </p><p>다만 은행 예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서스틴베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ESG 상위등급 종목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연평균 수익률은 8.82%였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연 3%대)의 약 2.5배다.</p><p> </p><p>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이다. 급등하는 종목을 쫓아가지 말고, 분산해서, 소액으로, 여러 번 나눠서, 장기간 투자하는 습관이 핵심이다.</p><p> </p><p>다음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5월 20일), 삼성전자 파업(5월 21일), FOMC 의사록(5월 21일)이라는 큰 이벤트가 있다. 이 결과에 따라 시장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 지금은 관망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맞다.</p><hr /><p> </p><p> </p><p><span class="bold">◆ 주말에 꼭 확인할 무료 투자정보 사이트 6곳</p><p> </p><p>아래는 모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다. 기업의 재무 상태, 공시 내용, ETF 정보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p><p> </p><p>DART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금융감독원 운영. 기업의 사업보고서, 재무제표(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를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검색창에 기업명을 입력하면 된다.</p><p> </p><p>KIND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krx.co.kr). 한국거래소 운영. 기업이 시장에 알려야 하는 주요 사항(공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밸류업(가치제고) 정보도 제공한다.</p><p> </p><p>SEIBRO 세이브로(seibro.or.kr). 한국예탁결제원 운영. ETF 종류와 수수료, 배당(주주에게 돌아가는 이익) 정보, 해외주식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소액투자자가 ETF를 고를 때 유용하다.</p><p> </p><p>KRX 정보데이터시스템(data.krx.co.kr). 한국거래소 운영. 시가총액(기업 전체 가치) 순위, 외국인·기관이 무엇을 사고팔았는지 수급 데이터를 제공한다.</p><p> </p><p>KCGS 한국ESG기준원(cgs.or.kr).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ESG 등급이 높은 기업은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덜 빠지는 경향이 있다는 데이터가 있다.</p><p> </p><p>금감원 파인(fine.fss.or.kr). 금융감독원 운영. 금융상품 비교, 증권사별 소비자보호 등급, 투자사기 경보 등을 안내한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들어가 볼 사이트다.</p><p> </p><p><span class="bold">◆ 접근성 개선, 함께 요구해야 한다</p><p> </p><p>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한다. 장애인 투자자의 금융 접근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변하고 있다. 2026년부터 코스피 전 상장사에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됐고, ESG 공시 로드맵(Roadmap)에 따라 2028년부터는 대형사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 의무 공시가 시작된다. 기업 정보가 더 투명해지면, 접근성이 보장되는 한 누구나 동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다.</p><p> </p><p>증권사 앱의 웹접근성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한다. 투자의 기회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동등하게 열려야 한다.</p><p> </p><p>이번 주말, 집에서 위 사이트 하나만이라도 들어가보자. 1만원짜리 ETF 하나를 검색해보는 것만으로도, 투자라는 새로운 영역의 문이 열린다.</p><hr /><p> </p><p>본 기사는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에 인용된 수치는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서스틴베스트 등 공개 자료에 기반하며, 과거 데이터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권한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22:1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59</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 전국 1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53178093.jpg" alt="(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 중 1위를 차지했다.</p><p> </p><p>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물품·용역)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의 하나다.</p><p> </p><p>수원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비율은 4.57%로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0.95%)보다 4.8배 높았다.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은 0.95%로 법정 기준치(1.1%)에 미치지 못했다. 광역지방정부 구매율 평균은 0.81%, 기초지방정부 평균은 0.99%였다.</p><p> </p><p>수원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부서별로 구매 실적을 관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해 공공 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관계자 간담회도 열어 구매율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p><p> </p><p>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수원시는 장애인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1:5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5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지역경제 활력 제고]]></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03509054.jpg" alt="(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화성특례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p><p> </p><p>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3월 기준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시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2차 지급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p><p> </p><p>2차 지급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희망화성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화성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p><p> </p><p>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접수 체계를 재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p><p> </p><p>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p><p> </p><p>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장기화로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2차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시민이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 여부는 18일부터 카드사, 지역화폐,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16일부터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누리집,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0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57</guid>
     </item> 
	  <item>
       <title><![CDATA[춘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배리어프리 기능 강화]]></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508/2025081855146185.jpg" alt="본문이미지(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춘천시청전경 (사진-카카오맵 로드뷰 캡쳐)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춘천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섰다.</p><p> </p><p>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장애인·고령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개선은 디지털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와 신체적 제약을 줄이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먼저 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를 기존 3대에서 13대로 확대 운영한다. 추가 설치 장소는 소양동, 효자2동, 강남동, 후평3동, 석사동, 신사우동, 신북읍, 후평1동, 시청 민원실 입구, 강원대병원 등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를 기본으로 일부 기기에서는 태국어와 필리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7종 서류를 외국어 안내 화면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p><p> </p><p>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함께 추진됐다. 소양동과 근화동, 강원대병원 등 1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는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하고 점자 키패드의 점자 구분과 설명 기능 등을 강화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층의 기기 이용 불편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민원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p>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에는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설치했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건강보험 관련 업무 과정에서 자주 필요한 행정서류를 한곳에서 발급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접근성 개선과 추가 설치로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장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내에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춘천시는 지역 내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총 12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자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와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0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56</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시  장애아동 양육자 위한 맞춤형 교육 운영]]></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20509947.jpg" alt="(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장애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응용행동분석(ABA) 기반 긍정적 행동지원과 실생활 실천방안’을 주제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p><p> </p><p>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아동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전적 행동’을 응용행동분석 기법을 통해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p><p> </p><p>1회기 교육에서는 ‘긍정적 행동지원의 이해와 태도’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아동의 돌발 행동이 단순한 문제행동이 아닌 의사표현의 한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보호자의 역할과 태도 변화의 중요성이 제시됐다.</p><p> </p><p>센터는 이번 1회기 교육을 시작으로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이어가며, 오는 5월 21일에는 ‘규칙 학습의 이해’를 통해 가정 내 약속 형성 방법을, 이후 교육에서는 ‘감정 학습의 이해’를 중심으로 아동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p><p> </p><p>아울러 현재 2·3회기 교육에 참여할 양육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참여를 통해 보호자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교육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분야별정보 내 복지 메뉴에서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행동 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p> </p><p>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아동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안정적으로 양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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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전국 최초 전통시장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실증 추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4</link>
       <description><![CDATA[<p>성남시, 전국 최초 전통시장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실증 추진 <br> &lsquo;2026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rsquo; 공모 선정&hellip;도비 2억5000만원 확보<br> <br> <br><br>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lsquo;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rsquo;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남시는 &lsquo;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및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rsquo; 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br><br>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설시장인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실증 무대로 추진된다.<br><br>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lsquo;인공지능(AI) 짐꾼 로봇&rsquo;이다. 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대신 운반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아크아이(ARC-Eye) 기술을 적용한 &lsquo;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rsquo; 서비스도 운영된다. 위성항법장치(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plusmn;30cm 이내로 안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br>이를 위해 성남시는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 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술지원 기관으로 참여한다.<br><br>성남모란전통시장은 복잡한 동선과 좁은 통로, 위성항법장치(GPS) 신호 차단 환경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자율주행 로봇 실증의 최고 난도 환경으로 평가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현장 배치와 실증 운영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br><br>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잡한 전통시장 환경에서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공공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의 안전 기준과 경쟁력 확보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br><br>또한 짐 운반과 길 찾기 부담 완화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시는 향후 인공지능(AI) 짐꾼 로봇에 할인 상품과 특가 정보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한 김규승 인공지능(AI)반도체과 주무관은 &ldquo;가장 최신의 기술로 가장 오래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성남시가 추구하는 &lsquo;사람 곁의 인공지능(AI)&rsquo;&rdquo;이라며 &ldquo;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첨단기술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전국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rdquo;고 밝혔다.<br><br><img src="https://www.seongnam.go.kr/namoeditor/binary/images/000063/20260515123839_1872.jpg" title="AI반도체과-성남시 전통시장 AI짐꾼 로봇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 alt="AI반도체과-성남시 전통시장 AI짐꾼 로봇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700px;"><br><br>문의: AI반도체과 반도체팀  031-729-1722<br><br></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50:57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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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비 80~90% 지원]]></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3</link>
       <description><![CDATA[<p>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비 80~90% 지원</p><p>&nbsp; &nbsp; &nbsp; 화면 낭독 SW&middot;특수 키보드&middot;소리 증폭기 등&hellip;6월 23일까지 신청받아</p><p><br></p><p><br></p><p><br></p><p>&nbsp; &nbsp;성남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nbsp;</p><p><br></p><p>이번 사업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다.</p><p><br></p><p>지원 대상 제품은 장애 유형별로 다양하다.</p><p><br></p><p>시각장애인용은 화면 낭독&middot;확대 소프트웨어(SW), 영상 확대 시스템, 점자정보단말기, 점자 출력기 등 61종이다.</p><p><br></p><p>지체&middot;뇌병변 장애인용은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 모니터 등 19종, 청각&middot;언어 장애인용은 영상전화기, 의사소통 시스템,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소리 증폭기 등 48종이다.</p><p><br></p><p>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p><p><br></p><p>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받아 본인 부담률은 10%다.</p><p><br></p><p>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아 자부담 비율은 20%다.</p><p><br></p><p>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http://www.at4u.or.kr)를 통해서 자신에 필요한 제품을 신청하면 된다.&nbsp;</p><p><br></p><p>성남시청 8층 정보통신과(우편 또는 방문)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방문)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p><p><br></p><p>우편이나 방문 신청 땐 정보통신 보조기기 활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성남시 홈페이지&rarr;새소식)를 준비해야 한다.</p><p><br></p><p>대상자 선정은 서류심사, 심사위원회 심의, 심층 상담 등을 거쳐 이뤄진다.</p><p><br></p><p>결과는 오는 7월 16일 경기도나 성남시 홈페이지, 개별 문자 알림을 통해 발표한다.</p><p><br></p><p>지난해에는 성남지역 장애인 229명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지원받았다.</p><p><br></p><p><br></p><p><img src="https://www.seongnam.go.kr/namoeditor/binary/images/000064/20260515123838_2666.jpg" title="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비 80~90% 지원" alt="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비 80~90% 지원" style="vertical-align: baseline; border: 0px solid rgb(0, 0, 0); width: 700px;"></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문의: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nbsp;031-729-2415</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5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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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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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가평군 설악면 지사협, 취약계층에 과일 지원]]></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25537327.jpg" alt="(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저소득 취약계층에 계절별 영양식을 지원하는 ‘제철애(愛) 건강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희망나눔 모금액을 활용해 마련됐다.<br /><br />협의체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중장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5월과 7월, 9월 등 총 3회에 걸쳐 제철 음식과 건강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1차 지원에서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제철 과일과 건강식품 11종으로 구성된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br /><br />유진상 민간위원장은 “과일값이 비싼 시기에 제철 과일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가정을 찾아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 />이동철 공공위원장은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원해 드린 건강식으로 취약계층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br /><br />한편 설악면 지사협은 연말까지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따뜻한 동행 행복세탁소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4:2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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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2개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복지서비스 품질 강화]]></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41564826.jpg" alt="(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남앙주시청전경 "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 장애인복지과 내 3개 팀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합동으로 총 9개 사업에 대하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복지관 운영 전반과 수행사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p><p> </p><p>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관이 수행 중인 각종 사업의 운영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특히 복지관 내 개별 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다른 점을 고려해 장애인시설팀, 장애인지원팀, 발달장애지원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운영 지도점검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장애인 맞춤형지원사 운영 사업 ▲장애인 어울림평생학습 사업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p><p> </p><p>각 사업 담당 팀은 현장에 함께 참여해 시설 운영과 회계 처리, 종사자 및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 절차 준수 여부, 예산 집행 적정성, 이용자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p><p> </p><p>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과 장애인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p><p> </p><p>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장애인복지과 내 각 담당 팀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수행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신뢰성과 운영 내실화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4:4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51</guid>
     </item> 
	  <item>
       <title><![CDATA[예산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09484129.jpg" alt="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제공)"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예천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p><p> </p><p>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 하위 70%에 해당하는주민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p><p> </p><p>다만, 2025년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예천사랑상품권 앱(chak)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p><p> </p><p>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요청 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p><p> </p><p>아울러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 기간 내 소급 신청할 수 있다.</p><p> </p><p>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주유소는 매출액 무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p><p> </p><p>군은 군민들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p><p> </p><p>해당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평소 이용하는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을 설정하면 신청 개시 2일 전부터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p><p> </p><p>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결과, 대상자 4,000명 중 3,661명이 신청해 9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5:0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50</guid>
     </item> 
	  <item>
       <title><![CDATA[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20489853.pn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구리시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성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오는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br /><br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주도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전문 역량 강화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과 일자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br /><br />주요 교육 내용은 ▲유형별 장애인의 이해 ▲평생교육 강사의 역할과 비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및 1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br /><br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장애인들에게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육이 단순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습득한 지식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며 학습을 지속·확장할 수 있도록 심화 과정 운영과 사회공헌 활동,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 /><br />한편, ‘2026년 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수강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https://guri.gseek.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031-550-2186)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6: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49</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TF 운영…준비 상황 점검]]></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1745663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제3차 TF단 회의’를 열고 2차 지급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p><p> </p><p>이날 회의에는 TF단 소속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p><p> </p><p>회의에서는 현장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지급 대상이 제한되는 만큼, 장시간 대기 후 비대상자로 확인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p><p> </p><p>시는 이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조회서비스를 도입해 접수 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기공간에 별도 PC를 설치하거나 민원창구를 활용해 사전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p> </p><p>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과 재산·금융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된다.</p><p> </p><p>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구삐’ 또는 카드사 앱을 통해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동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p><p> </p><p>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1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ESG-RE100]]></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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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선민, 온천 촬영 중 주요 부위 노출 사고 전말 공개…곽범 &quot;너무 작아서 편집팀도 못 봤다&quot;]]></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pi1004.com/imgdata/dpi1004_com/202605/202605150733567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선민, 온천 촬영 중 주요 부위 노출 사고 전말 공개…곽범 "너무 작아서 편집팀도 못 봤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p></td></tr></tbody></table><p><br />(장애인인시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개그맨 이선민의 과거 신체 주요 부위 노출 사고의 전말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의 인기 웹예능 '영업중' EP.65에는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곽범, 김지유, pH1, 김원훈과 거침없는 토크를 펼쳤다. '술 안 먹었는데 술값을 내야 함?'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날 방송은 이선민의 충격적인 노출 사고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p><p> </p><p>곽범은 "선민이 나체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운을 떼며 과거 온천 촬영 당시 발생했던 이선민의 노출 사고를 언급했다. 곽범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위에서 찍는 캠이 설치된 상황에서 이선민이 속옷을 내려놓은 채 촬영에 임했고, 현장의 모든 PD와 카메라 스태프들이 이를 모니터링 과정에서 전혀 잡아내지 못했다. 결국 편집 과정에서도 걸러지지 않은 채 이선민의 주요 부위가 유튜브 영상에 그대로 노출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던 것이다.</p><p> </p><p>김원훈이 "그걸 왜 캐치를 못 했냐"며 의아해하자, 곽범은 기다렸다는 듯 "안 보여서 그랬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범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너무 작아서 안 보였다. 줌을 당겨서 확인했는데 이게 낭심이냐 화농성 여드름이냐를 두고 싸움까지 일어났다"는 매운맛 농담을 던져 이선민에게 굴욕을 안겼다. 김지유 역시 "맞다 오빠, 안 보였다"고 동조하면서 재미를 더했다.</p><p> </p><p>처음에는 강력하게 부인하던 이선민은 계속되는 동료들의 집중 공격에 결국 자포자기한 듯 "종기냐"라고 맞받아치며 프로다운 예능감을 뽐냈다. 부인에서 셀프 디스로 전환하는 이선민의 능숙한 대처에 출연진 전원이 폭소를 터뜨렸다.</p><p> </p><p>이날 출연진들은 개그맨이라는 직업의 고충도 함께 전했다. 곽범은 "개그맨들은 벗겨질 것도 생각해야 한다"며 "팬티 보여주는 직업이 래퍼랑 개그맨밖에 없다. 래퍼는 자기가 원하는 위치까지 내릴 수 있지만 개그맨들은 새깅이 안 된다. 그냥 세게 내린다"고 토로해 웃음 속에서도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원훈 역시 "나는 실제 SNL 할 때 속옷을 신경 많이 쓴다"고 밝히며 같은 고충을 공유했다.</p><p> </p><p>한편 이선민은 앞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한국 남성 평균 정자 수가 1㎖당 약 1,500만 마리인데 내 검사 결과는 1억 9,000만 마리가 나왔다"고 밝혀 '정자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한국 남성 평균의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로, 당시 방송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노출 사고 비하인드는 '정자왕' 이선민에게 뜻밖의 굴욕을 안겨주며 정반대의 웃음 코드를 만들어냈다.</p><p> </p><p>1988년생인 이선민은 2016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후 특유의 과감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이 예고돼 있어 이선민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21:06: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장애인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47</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59577308.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안인수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달 5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국악의 날을 기념해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청온(靑溫)’을 개최한다.</p><p> </p><p>제2회 국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맑고 푸른 감성과 따뜻한 울림을 국악 선율에 담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p><p> </p><p>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2025년 8월 창단 이후 70여 명의 청소년 단원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p> </p><p>공연은 국악 유튜버 ‘야금야금’과의 특별한 협연을 시작으로 관현악 합주와 사물놀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p> </p><p>이번 정기연주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사업팀(041-557-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p>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1:5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안 인수]]></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46</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협력으로 양자산업 공동도약…MOU]]></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0456892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봉혁 기자) 경기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개발 중이다.</p><p> </p><p>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의 양자 산업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p><p> </p><p>경기-전북의 협력 방안은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해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하는 산업화 전략을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 기능을 담당하고 전북은 풍부한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p> </p><p>이를 통해 경기도는 실증․산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전북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천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하는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한 지역간 연계를 통해 기술 이전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투자 및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나아가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 기술 밸류체인 전반을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p><p> </p><p>이번 컨소시엄은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북과 경기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디지털·네트워크 기반으로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지역 간 경쟁을 넘어 상생과 협력을 통한 국가 단위 양자산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경기도는 성균관대, 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팹, 연구기관이 위치한 양자 기술 거점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판교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등 첨단 IT 산업 인프라가 집중되어 양자산업 밸류체인 형성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p><p> </p><p>경기도는 양자통신기술의 국산화, 비용 절감을 추진하기 위해 통신소자 기술개발 및 파운드리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이를 양자컴퓨팅, 소부장과 연계하여 양자 시스템에 필수적인 장비, 부품을 국산화하고 국내 최초 QPU 파운드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전북자치도는 양자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하며, 금융보안과 산업현장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사업화 지원 기능을 강화해 전북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p> </p><p>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전북자치도와의 협력은 경기도의 첨단 기술력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양자전환(QX)’을 이끄는 최적의 거점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는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0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장애인생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봉혁]]></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45</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임진강 홍수대비 주민대피 야간훈련. 대응체계 집중 점검]]></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0522360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광호 기자) 경기도와 파주시는 14일 21시 파주시 문산천 임월교 일원에서 임진강범람 상황을가정한 주민대피 야간훈련을 실시했다.</p><p> </p><p>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등에 따른 급격한 임진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마련됐다. 특히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이 가장 어려운 야간에 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도는 실제 재난 발생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대응단계 가동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전파 및 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 ▲마을방송 및 현장 순찰을 통한 주민 상황전파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우선대피 ▲임진강 범람 우려지역 주민대피 ▲하천변 및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출입통제 및 도로통제 등이다.</p><p> </p><p>훈련 종료 후에는 기관별 대응 과정에 대한 강평을 실시해 야간 홍수특보 발령 시 행동매뉴얼과 주민대피체계의 미비사항을 보완하기로 했다.</p><p> </p><p>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야간 재난은 대응 난도가 매우 높은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야간훈련을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주민대피와 현장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겠다”고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0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 광호]]></author>
	   <guid>https://www.dpi1004.com/14344</guid>
     </item> 
	  <item>
       <title><![CDATA[안양시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연계 도로망 구축 추진]]></title>
       <link >https://www.dpi1004.com/14343</link>
       <description><![CDATA[<p>(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도석 기자)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축이 될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p>◇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혈관’ 도심으로 잇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1506014512.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가 추진해 온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의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는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꼽힌다.</p><p> </p><p>안양시는 이 도로가 관내 및 인접 지역을 통과하는 기회를 살려 안양 도심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2026.4.~2027.9.)’에 해당 내용을 반영해 검토한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을 잇는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으로, 기존 계획을 보완해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p><p> </p><p>◇ 만안구 정체 해소하고 ‘박달스마트시티’ 연계</p><p> </p><p>이번 연계망 구축은 안양의 미래 먹거리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도로망이 확보되면 박달로 등 주요 간선 도로에 집중됐던 교통 수요가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고질적인 상습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p><p> </p><p>특히 만안구 일대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박달스마트시티’의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화성과 수원 등 경기 남부권 및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안양시 전체의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p><p> </p><p>◇ “시민 교통권 확보 최우선…사통팔달 안양 조성”</p><p> </p><p>안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최적 노선을 바탕으로 향후 고속화 도로 건설 계획에 시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도록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p><p> </p><p>이장우 안양시 도로과장은 “안양시의 오랜 숙원인 2개 도로 노선을 ‘화성~과천 고속화도로’와 연계하면 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2:0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주간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 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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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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