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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칼럼]박동우 전·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한미 문화 교류의 선구자 ˝스토리: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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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칼럼]박동우 전·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한미 문화 교류의 선구자 "스토리

최봉혁 | 기사입력 2024/03/29 [00:17]
△1998년 한미 박물관 건립 기금 25만 달러 유치
△1998년 IMF 기금 한국 유치 풀뿌리 운동
△2010년 한미 FTA 조기 인준 풀뿌리 운동

[장애인인식개선칼럼]박동우 전·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한미 문화 교류의 선구자 "스토리

△1998년 한미 박물관 건립 기금 25만 달러 유치
△1998년 IMF 기금 한국 유치 풀뿌리 운동
△2010년 한미 FTA 조기 인준 풀뿌리 운동

최봉혁 | 입력 : 2024/03/29 [00:17]

▲ [장애인인식개선칼럼]박동우 전·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한미 문화 교류의 선구자 "스토리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칼럼니스트 (AI·ESG·DX 융복합 전문가,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전문가) = 캘리포니아의 한국인, 박동우차관보는" 한미 문화 교류의 선구자"
 
박동우 전 미 오바마 행정부 장애정책위원 (이하 박동우차관보)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국 관련 기념일 제정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아리랑의 날, 한글날, 태권도의 날, 한복의 날 등 수많은 기념일을 제정하여 한국 문화의 중요성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동우차관보의 기고글을 정리 분석하면  '한미 문화교류의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며 시간이 많아서 경제력이 안정돼 명예욕으로 활동한것이 아님을 제3자들이 인정할수있는 역사적 사실들이 기록되어있다.
 
그기록을 보면서 헌신하신 노력과 봉사정신을 전 미오바마 행정부도 인정하는데"왜 박동우 차관보는 역사적인 625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식에서 훈장을 수여받지 못했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이런점에서 박동우차관보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국의 속담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말처럼 미국교포사회의 지도층들이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것이 아닌지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오랜세월 미국 교포사회와 조국을 향한 애국심으로   봉사하고 살아온 박동우차관보의  인생여정의 결과는 아쉽기만하다.
 
박동우차관보의 기록이 진실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된 스토리가 후손들에게 본보기가 될수있는 역사의 기록이 있는데  그의 공적인 활동을 인정하고 정당하게 대한민국 정부의 훈장을 받기를 바라면서 그의 기록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도한다.
 
-한국인의 긍지 고취 및 정체성 확립
 
박동우차관보가 제정을 주도한 기념일들은 한국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준다. 아리랑은 한국의 민요로서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 있다. 한글은 한국 고유의 문자로서 한국 문화의 토대이다. 태권도는 한국의 무술로서 한국의 강인함을 상징한다. 
 
한복은 한국의 전통 의상으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한류문화의 시발점에 선도적으로 K 문화를 미국사회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중요한 기록으로 남는다
 
이러한 기념일들은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박동우 차관보 의 활동은 한국인이 미국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애인 권익 보호의 투사
 
박동우차관보는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의 임명과 상원 인준을 거쳐 2013년까지 미 백악관 직속 장애 정책 위원(차관보급)으로 근무했다. 그는 5천 7백만 명의 미국 장애인의 권리와 재활, 고용 등의 전반 정책을 담당하며 장애인의 삶 개선을 위해 헌신했다.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역할
 
박동우차관보의 활동은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국 관련 기념일 제정 이후 미국 언론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보도가 크게 증가했다. 2023년 한글날 기념 행사는 CNN, BBC 등 주요 외신 언론에서 보도됐다.
 
이러한 보도는 한국 문화에 대한 미국인의 이해를 높이고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문화 관련 사업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미 유대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1998년 한미 박물관 건립 기금 25만 달러 유치
△1998년 IMF 기금 한국 유치 풀뿌리 운동
△2010년 한미 FTA 조기 인준 풀뿌리 운동
 
박동우차관보는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는 한미 박물관 건립 기금 유치, IMF 기금 한국 유치, 한미 FTA 조기 인준 등 정치적활동을 통해 한미 유대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
 
박동우차관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배려정신으로 교민사회의 취약계충인 어르신들을위해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속에서 숨은 그림자처럼 지원했다. 2003년 한인 노인들을 위해 마을 버스 3대 및 운영 기금을 캘리포니아 주정부 예산을 배정받아 노인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한미 양국 간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박동우차관보의 활동은 한미 양국 간의 교류 및 협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 관련 기념일 행사는 한국과 미국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교류는 한국과 미국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기틀을 다지는 길에 헌신했다.
 
박동우차관보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국 관련 기념일 제정을 통해 한국인의 긍지를 고취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데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기여했다. 또한 그의 활동은 한미 양국 간의 교류 및 협력 증진에도 기여하며  한미 문화 교류의 선구자로서 앞으로도 두 나라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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